중공업·방산
현대제철, 車강판 '탈(脫)현대차' 승부수
현대제철이 자동차강판 사업의 성장 전략을 기존 현대차·기아 중심에서 해외 완성차 업체로 확대하고 있다. 3세대 자동차강판 양산체제로 전환해 글로벌 시장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과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해외 고객 확보와 인증이 핵심 관건으로 부상했다.
[총 1,481건 검색]
상세검색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車강판 '탈(脫)현대차' 승부수
현대제철이 자동차강판 사업의 성장 전략을 기존 현대차·기아 중심에서 해외 완성차 업체로 확대하고 있다. 3세대 자동차강판 양산체제로 전환해 글로벌 시장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과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해외 고객 확보와 인증이 핵심 관건으로 부상했다.
중공업·방산
한화, 인적분할로 '3대 사업축' 재편···승계 구도도 선명
한화가 인적분할을 통해 방산·조선·에너지, 금융, 테크·라이프 등 세 사업 축으로 그룹 구조를 재편한다. 존속법인은 방산·에너지·금융에 집중하고, 신설법인은 AI, 로봇, 반도체 등 미래사업을 맡는다. 3형제가 각각 사업을 총괄하며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와 구형 우선주 소각, 배당금 인상을 결정했다.
자동차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힘!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에 탄력이 붙고 있다. 정부는 새만금과 대구·경북권을 피지컬 AI 생태계 거점으로 삼고 3M 전략 등 대규모 로봇 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자율주행·AI 생태계 구축 등 신사업에 집중, 글로벌 협력 및 정부 지원으로 새만금 투자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인 7.7조 '폭풍 매도'에 약보합···8394.65 마감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8394.65로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효과로 낙폭을 줄이며 한때 상승 전환을 보였다. 코스닥은 8.13%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고, 원·달러 환율은 13.2원 오른 1545.2원에 마감했다.
보도자료
금호건설 '왕숙 아테라' 흥행 돌풍···3기 신도시 랜드마크 기대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왕숙 아테라'가 평균 105.5대1, 최고 393.6대1의 청약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고, 우수한 교통·생활·교육 인프라에 대한 기대감이 수요를 끌어모았다. 왕숙2지구 내 첫 본청약 단지이자 금호건설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 적용 단지로 주목받는다.
경제일반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3분기(7~9월) 전기요금이 동결된다. 한국전력은 연료비조정단가를 kWh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료비조정단가는 유연탄, LNG 등 무역 에너지 가격을 반영해 분기별로 산정된다. 정부는 요금 동결과 함께 한국전력에 경영 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폭등 이후 한전의 재무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패션·뷰티
휴직한 장녀, 경영 참여 차녀···아모레 3세 구도 다시 주목
아모레퍼시픽그룹 3세 경영 구도가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장녀 서민정은 장기간 휴직과 주요 계열사 지분 처분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반면, 차녀 서호정은 오설록 입사와 지분 증여로 경영 참여를 본격화했다. 전환우선주 등 지분 구조 변화와 함께 재계에서는 후계 구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허세홍표 바이오화학, 사업화 문턱서 '숨고르기'
GS칼텍스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온 바이오화학 사업이 상업화 단계에서 시장성과 수익성 검증을 위해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2,3-부탄다이올 생산 기술과 글로벌 고객사 협력엔 성공했으나, 추가 투자와 사업 확장은 유보 중이다. 최근 연구개발비도 감소세를 보이며, 사업화의 효율성과 안정적 수요 기반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경제정책
기후동행카드 3만원 환급 신청 시작···'티머니 카드&페이' 가입 필수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 환급 신청을 시작했다. 이번 정책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30일권을 만기 이용한 사람에게 적용되며, 최대 9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8월31일까지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여행
여행업계, 가격 경쟁 넘어 '경험 경쟁' 시대
고환율과 국제선 유류할증료 부담 속에서 여행업계는 저가 상품 중심에서 경험 중심 여행으로 소비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다. 노랑풍선의 '3무 상품'과 특급호텔, 국적기 등 포함 서비스를 강조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OTA·여행사도 예약·체험·서비스를 통합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