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1분에 8억 번 삼성전자···애플·엔비디아도 못 넘은 '100조 벽' 넘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엔비디아,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넘어선 성과다. 삼성전자는 제조업 기반의 강점을 활용해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슈퍼사이클 덕을 보았다. 4분기에도 세계 최고치 경신 기대가 높다.
[총 1,525건 검색]
상세검색
전기·전자
1분에 8억 번 삼성전자···애플·엔비디아도 못 넘은 '100조 벽' 넘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엔비디아,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넘어선 성과다. 삼성전자는 제조업 기반의 강점을 활용해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슈퍼사이클 덕을 보았다. 4분기에도 세계 최고치 경신 기대가 높다.
종목
[특징주]LG에너지솔루션, 분기 최대 매출에 장 초반 6%대 강세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실적 발표 후 장 초반 주가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향 원통형 배터리와 북미 ESS 수요가 지속되면서 매출이 9조6434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7560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가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전기·전자
LG엔솔, 분기 매출 첫 9조 돌파···EV 둔화 뚫고 ESS로 질주(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 9조원 이상을 달성하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럽 배터리 공급 확장과 북미 ESS 사업의 성장이 주효했다. 매출은 9조6434억원,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거의 6배 증가한 7560억원을 기록했다. 일부 전기차 고객사로부터의 보상금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생산세액공제 없이도 흑자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SDI, 3분기 일회성 이익에 컨센 상회···"본업 흑자도 확인"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합작법인 정산 이익을 반영해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DS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했다. ESS와 소형전지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본업의 흑자 전환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DB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에는 ESS 출하량이 두 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전자
LG전자, 3분기 영업익 7818억···누적 영업익 첫 4조 돌파
LG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827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9%, 영업이익 13.5% 증가한 수치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견조한 수익성과 TV 사업의 개선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B2B와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뚜렷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했다. 전략적 운영 효율화와 원가구조 개선이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효성중공업, 인도 지연에 3분기 실적 주춤···4분기 정상화 기대
효성중공업의 3분기 실적이 일부 프로젝트의 인도 지연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예정이다. 하지만 북미 수주잔고가 높고 초고압 변압기 증설 효과가 이어져 중장기 성장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증권은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430만원으로 유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NH투자증권도 실적 부진의 원인이 환율보다 인도 지연이라고 평가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북미 생산능력 확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코스맥스, 계절성 깼다···한·미 수주에 3분기 '서프라이즈'
코스맥스가 통상 성수기를 넘어 3분기에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매출 8238억원, 영업이익 790억원을 전망했으며, 유안타증권도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830억원으로 예측했다. 이 같은 실적은 국내 인디 브랜드의 해외 수출 증가와 미국 수주 확대가 견인했으며, 중국과 동남아 시장의 회복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관련 투자사들은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환율에 꺾인 3분기···4분기 수익성 회복 기대
LG이노텍이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3분기 실적에서 기대를 밑돌 전망이다. 증권가는 이는 환율의 일시적 영향일 뿐, 수요나 가격 하락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4분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판 사업의 성장 잠재력에도 주목해야 한다.
부동산일반
방 개수 대신 '층고'로 승부수...수도권 아파트 설계 기준이 바뀐다
최근 강남권의 하이엔드 아파트들이 천장고를 높이며 3차원 입체 설계로 차별화하고 있다. 2.5m 이상의 천장고와 지하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이 수도권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코로나19 이후 주거 공간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개방감과 효율성이 중시되면서 비롯되었다. 건설사는 높은 수요를 기반으로 층고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부동산일반
"그때 분양받을 걸"···신도시 초기 분양 단지, 10여년 만에 몸값 5배
신도시 초기 분양 아파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활권을 갖추며 높은 가치 상승을 보였다. 동탄, 판교, 광교 등의 사례에서는 분양가 대비 현 거래가가 최대 5배에 이르고 있다. 이는 교통망, 상업시설, 교육 인프라 추가 등 생활환경 개선이 주효했다. 하지만 초기 분양가만으로 미래 가치 상승을 단정짓기는 어렵다. 3기 신도시에서도 인프라 발전 속도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