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우리투자증권, 3분기 순익 전분기比 72.7% 감소···채권 운용 수익 '뚝'
우리투자증권의 3분기 순이익이 채권 운용 수익 감소와 신규 IB 거래 위축으로 전분기 대비 72.7% 줄었다. 다만 1~9월 누적 순이익은 IB 수익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7.3% 증가한 28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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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3분기 순익 전분기比 72.7% 감소···채권 운용 수익 '뚝'
우리투자증권의 3분기 순이익이 채권 운용 수익 감소와 신규 IB 거래 위축으로 전분기 대비 72.7% 줄었다. 다만 1~9월 누적 순이익은 IB 수익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7.3% 증가한 282억원을 기록했다.
보도자료
동양생명, 3분기 누적 순익 1172억···전년比 6.4% 증가
동양생명이 3분기 보험 본업의 확장과 보장성 상품 판매 증가로 실적을 개선하여 누적 순이익이 1172억원에 이르렀다.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수치이다. 보험손익은 41.1% 증가하며 주요 성장 원인이 되었지만, 증가하는 금리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은 감소했다. 지급여력비율은 172%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보도자료
하나생명, 3분기 당기순손실 47억원···보험·투자손익 부진 여파
하나생명의 3분기 실적이 보험금 예실차 손실 확대와 투자자산 평가손실 등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4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9억원 감소했다. 보험 부문에서는 보장성 상품 판매를 유지했으나 손익이 악화됐다. 투자 부문도 대체투자와 대출 자산의 평가손실로 인해 9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법인세 비용 증가도 실적에 부담이 됐다. 하나생명은 향후 보장성 보험 판매와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3분기 순익 전년比 83.6% 급감···증시 부진 직격탄
하나증권은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급감했다.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와 금리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거래대금과 자산 운용손익의 감소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하나증권은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와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 기반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하나카드, 3분기 누적 당기순익 1731억원···전년比 3.1%↑
하나카드는 금리 상승과 조달비용 증가에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1753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한 494억원으로 집계됐다. 조달비용 부담, 연체율 상승 등 수익성과 건전성을 둘러싼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결제성 사업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4분기에는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방어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보도자료
하나금융, 3분기 순이익 1조2214억원···전년比 7.8%↑
하나금융그룹은 3분기 당기순이익 1조221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8% 증가했다. 자산관리와 IB 부문의 수수료이익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에 따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있다. CET1 비율도 13.45%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해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롯데렌탈, 3분기 실적 기대 부합···배당 확대 주목
롯데렌탈은 3분기 중고차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렌탈 사업 호조에 힘입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의 3분기 영업이익은 909억~920억원, 매출액은 7771억~7797억원으로 예상된다. 중동 지역 불안과 금리 상승은 부담이지만, 단기 렌탈 수요 증가와 G카의 적자폭 감소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주주 변경이 임박하며 향후 배당 확대 및 경영 전략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E&A, 깜짝 실적에 자사주 소각까지···목표가↑
증권사들이 삼성E&A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면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삼성E&A는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의 두 배 가까이 기록하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발표했다. 그룹사의 반도체 투자 확대와 대규모 주주환원으로 중장기 성장이 뒷받침될 것이란 전망이다. 덕분에 증권사들은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증권·자산운용사
현대차증권, 3분기 영업익 126억원···전년比 10% 감소
현대차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126억6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매출액에 해당하는 영업수익은 같은 기간 195.2% 증가한 7202억8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5.7% 늘어난 153억5500만원이다. 그러나 전분기 대비 주요 실적은 모두 감소했으며, 영업수익은 30.4%, 영업이익은 33.8%, 당기순이익은 53.1% 줄었다. 누적 수익 면에서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격차는 확대되었다.
저축은행
총량서 중금리대출 100% 빼줬지만···5대 저축은행 누적 취급액 18%↓
자산 기준 상위 5대 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 취급액이 3분기에 크게 증가하며 총 1조59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8월 가계대출 총량관리 예외 조치보다는 6월 출시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1~3분기 누적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 대출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 특히, SBI저축은행 및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인 애큐온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