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윤범, MBK·영풍에 판정승···고려아연 임시주총서 감사위원 확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영풍·MBK파트너스와의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1석을 확보하며 이사회 우위를 12대7로 굳혔다.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백인규 단국대 교수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고, 영풍·MBK 측의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책임투자는 이사회 진입에 실패했다. '합산 3%룰'이 적용된 이 표 대결에서 최 회장 측은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의 지지를 받아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