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삼성전자·SK 등 10대 기업, 올해 5만명 대규모 채용 나선다
삼성전자, SK, LG 등 10대 그룹이 올해 5만1600명을 채용하며, 이 중 66%를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청와대 주재로 열린 기업 간담회에서 주요 그룹 대표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채용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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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삼성전자·SK 등 10대 기업, 올해 5만명 대규모 채용 나선다
삼성전자, SK, LG 등 10대 그룹이 올해 5만1600명을 채용하며, 이 중 66%를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청와대 주재로 열린 기업 간담회에서 주요 그룹 대표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채용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년 만에 영업익 1조 복귀(종합)
한화오션이 지난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수주 증가에 힘입어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대폭 증가하며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한화오션은 올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선박과 특수선 수주 확대, 생산성 투자, 재무 안정성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비메모리에 가려졌던 실체···삼성 메모리 영업이익률 50% 육박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률 58%라는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문도 50%에 육박하는 수익성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영업이익률은 37%에 머물렀지만 영업적자로 추정되는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실적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이 더 높아진다는 의미다. 4일 지난해 4분기 기준 삼성전자 DS부문의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구분해 영업이익을 추정한 증권사 19곳의 실적을 집계
재계
김동관·정기선, 세일즈 최전선에 선 총수들···'최종 결재선' 높아졌다
방산·조선 분야 해외 수주전에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총수 외교로 전면에 나서고 있다. 현지화, 절충교역, MRO를 아우른 패키지 계약이 일반화되면서, 총수의 공개 확약이 협상의 신뢰도와 조직 전체의 책임감을 구매국에 전달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블록체인
'빅쇼트' 주인공 "비트코인, 7만불 붕괴시 시장 도산 위기" 경고
글로벌 금융위기 예측으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가상자산 시장에 대규모 손실과 기업의 자금조달 경색 등 심각한 금융시장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이 금•은 등 전통적 자산과 달리 헤지 기능을 상실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데스크 칼럼
[권한일의 건썰] 주택 공급, '얼마나 빨리' 보다 '어떻게 빨리'를 고민할 때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8개월간 부동산 정책에서 '공급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도심 아파트를 신속하게 늘려 공급 부족으로 인한 집값 상승을 억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입지에 6만 가구를 신속히 공급하겠다는 계획도 발표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정책 목표와 실제 공급 간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 공공주도 개발사업과 민간 정비사업에서 시공권 입찰 유찰과 포기가 반복되고 있다. 서울 주요 아파트 공사비는 평당
통신
LGU+ 알뜰폰 '시월', 개인정보 과다 수집에 이용자 '부글부글'
알뜰폰 사업자 시월모바일이 개인정보 유출 및 요금제 이벤트 임의 종료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이용자들은 공지 없이 신청이 취소됐다고 지적했고,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오류 및 관리 부실 우려가 제기됐다. 시월모바일은 오류를 인정하고 보상안을 준비 중이다.
제약·바이오
[단독]케어젠 코글루타이드, 아마존서 완판 행진···"예상 밖 흥행"
케어젠의 GLP-1 펩타이드 신제품 '코글루타이드'가 미국 아마존 공식 출시 직후 품절 사태를 반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재와 DTC 채널 가동에 힘입어 소비자 판매와 랭킹이 빠르게 상승했다. 저렴한 가격에 비처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과 반복구매 부담이 낮아 미국 체중관리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글로벌 1위 노션에 카카오도 고군분투···박 터지는 'AI 협업 툴' 경쟁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AI 에이전트'를 등에 업은 업무용 협업 툴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번역·요약과 같은 일상적 작업을 넘어 업무를 정리하고 실행하는 'AI 비서'로 거듭나며 생산성 향상을 돕는 모양새다.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까지 서비스 고도화에 신경을 쏟으면서 시장 주도권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사용자 1억명을 보유한 협업 툴 노션은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보고
재계
10대 그룹 총수 靑 회동···李 대통령과 '300조원 지방 투자' 약속했다
10대 그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간담회에서 5년간 30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와 청년 고용 확대를 약속했다. 정부는 지방 발전 정책을 강조하고, 대기업들은 적극적인 신규 채용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 의지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정부와 경제계가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