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SK스퀘어, 프리마켓서 강세···매파적 FOMC에도 반도체주 선방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프리마켓에서 각각 1.23%, 4.07% 상승하며 반도체주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0.29% 하락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과 FOMC 여파로 국내 증시가 약세 출발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전문가들은 주도주 중심 하방 지지력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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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K하이닉스·SK스퀘어, 프리마켓서 강세···매파적 FOMC에도 반도체주 선방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프리마켓에서 각각 1.23%, 4.07% 상승하며 반도체주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0.29% 하락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과 FOMC 여파로 국내 증시가 약세 출발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전문가들은 주도주 중심 하방 지지력을 전망하고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효성티앤씨, 목표가 54만원으로 '뚝'···스판덱스 가격 하락 탓
NH투자증권은 효성티앤씨가 2분기 영업이익 1543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79.0% 증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판덱스 가격 상승과 영업일수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나, 비수기 진입과 원재료 가격 약세에 따라 하반기 스판덱스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73만원에서 54만원으로 26.0% 하향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가동률 증가와 전방 시장 재고 감소 등으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성과급 늘어도 실적 더 간다···삼성전자 목표가 48만원
하나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했다. 성과급 충당금 부담에도 D램과 LPDDR 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 크고,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재평가 요인으로 제시됐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SK스퀘어, '252만닉스' 대안 투자처···"187만원 간다"
대신증권은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대안 투자처로 부각되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이닉스의 배당 확대와 자사주 취득·소각, 미국 DR 발행 등이 SK스퀘어의 주가 상승과 현금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187만원으로 제시됐다.
보도자료
코스피 상승률 밑도는 증권주···"조정은 매수 기회"
하나증권은 증권주가 코스피 대비 낮은 상승률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거래대금 증가로 2분기 주요 증권사 실적이 시장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로 제시했다.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이 최선호주, 키움증권이 관심 종목으로 선정됐다.
보도자료
온힐, 세계 첫 'Phase 0.5' 알츠하이머 신약 검증 플랫폼 개발 착수
온힐과 연세대 의료연구팀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5년간 25억원을 지원받아 반려견 인지장애를 활용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중개연구를 추진한다. 인간과 유사한 자연 치매 발생 반려견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 Phase 0.5 Trial을 도입하고, AI와 멀티모달 진단 플랫폼을 통해 임상시험의 실패율을 낮추고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인다.
통신
단통법 폐지 1년, 후속 조치 '낙제점'···'고가 요금제' 유도 여전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폐지 1년이 지났으나, 통신사와 유통점이 여전히 10만원대 고가 요금제 중심의 판매 방식을 유지해 소비자 부담이 줄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원금 상한 폐지에도 체감 혜택은 적고, 정보 비대칭성 심화와 명확한 가이드라인 부재가 시장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터넷·플랫폼
'오픈AI 대항마' 앤트로픽이 한국을 전진기지로 선택한 이유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한국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도 국내 사업 확대를 선언했다. 한국이 높은 AI 수용성과 탄탄한 산업 기반을 갖춘 시장으로 평가하는 까닭에서다. 반도체와 클라우드 인프라·개발자 생태계·기업 수요까지 갖춘 한국이 글로벌 AI 기업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증권일반
뉴욕증시, 매파적 연준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3%↓
연방준비제도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점도표를 통해 금리 인상 전망으로 선회했고, 이에 따라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상승하며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됐다. 금리 선물시장에서 연내 인상 확률은 86%로 높아졌고, 원자재 및 개별 주식 역시 큰 변동을 보였다.
식음료
비비고가 벌어도 못 메운다···CJ제일제당 발목 잡는 바이오
CJ제일제당의 실적 반등이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이다. 식품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바이오 사업의 부진이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리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와 연간 실적도 개선 폭이 제한될 전망이다. 하반기 업황 회복이 기대되나 바이오 사업 정상화 속도에 따라 전체 실적이 좌우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