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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제일기획, 광고비 축소에 실적 눈높이 '뚝'···목표가 줄하향
제일기획의 3분기 실적이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비 축소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DS투자증권과 대신증권, 흥국증권은 최근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췄다. 다만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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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제일기획, 광고비 축소에 실적 눈높이 '뚝'···목표가 줄하향
제일기획의 3분기 실적이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비 축소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DS투자증권과 대신증권, 흥국증권은 최근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췄다. 다만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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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삼립, 해외 베이커리 키우고 국내 사업 효율화···수익성 회복 주목
삼립이 해외 베이커리 수출 증가와 국내 사업 효율화를 통해 실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코스트코에 치즈케이크를 납품하며 수출이 성장 중이며, 국내에선 저수익 사업을 철수하고 품목 효율화를 진행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해외 사업 비중 확대와 국내 수익성 회복이 핵심 변수로 평가되며, 삼립의 주가 수익비율은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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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통해 사업 재편···목표가 최대 65만원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을 약 6000억원에 매각하며 전장·로보틱스 등 성장사업에 투자할 여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램프사업의 매출 비중이 작아 이익 감소도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되며,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은 각각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전장시스템은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현대모비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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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세나테크놀로지, 로봇 통신 기술 주목···프리마켓서 16%↑
세나테크놀로지가 프리마켓에서 주가 16% 이상 급등했다. 로봇 통신 기술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하나증권의 보고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은 세나테크놀로지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제시했다. 또한, 세나테크놀로지는 스포츠 데이터 기술 기업 CNPS와 자율주행 골프 트롤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협력은 자율주행 로봇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증권·자산운용사
프라임도 리뉴얼 경쟁···서울 오피스 선택 기준 달라졌다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의 기업 수요가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입지와 임대료 외에도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위한 전력·IT 인프라, 직원 편의시설 등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이오타 서울' 프로젝트를 서울역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기존 프라임급 오피스는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들과의 임차인 확보 경쟁이 예상된다.
전기·전자
LG전자, 美 버지니아에 첫 '칠러 공장'···생산설비 고도화에 1500억원 투자
LG전자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3만2000㎡ 규모의 칠러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요에 대응한다. 총 1500억원 규모의 투자로 미국과 한국에서 생산설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북미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핵심 지역으로, LG전자는 현지 공장을 통해 북미 냉각 장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도 함께 개발 중이다.
투자전략
뉴욕증시, 양호한 PCE에도 장기금리 부담에 혼조···다우 0.86%↓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낮은 3.4% 상승을 기록했으나, 장기 국채금리 상승으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43.87포인트 하락했으며, S&P500지수는 소폭 하락, 나스닥지수는 상승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5.3%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금리 인상 우려는 일부 완화됐다.
글로벌경제
트럼프가 일방 발표한 韓 대미투자···원전 8기·알래스카 LNG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전략 투자 사업에 알래스카 LNG 개발과 8기의 대형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만 확정하고 나머지 프로젝트는 추가 협의 대상으로 남겼다. 발표된 투자 계획에는 총 2000억달러가 포함되며,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조건과 집행 방식이 정해질 전망이다.
글로벌경제
美 8월 근원 PCE 3.0% 상승···시장 예상 밑돌아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4% 상승했으나, 인플레이션 압력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준비제도가 주목하는 근원 PCE 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0%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는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해석을 가능케 하며,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은 PCE 지표와 추가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산업일반
LS전선,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베트남서 원료 조달
LS전선이 경북 구미에 1500억원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자회사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사마륨 금속을 생산,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자 한다. 해당 사업은 호주 희토류 업체 라이너스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관계를 강화했다. LS에코에너지는 12월부터 시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며, 희토류 공급망을 통해 전기차와 로봇 시장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