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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 성과·전문성 중심 인사···김경우 상무 승진

전기·전자

LX인터내셔널, 성과·전문성 중심 인사···김경우 상무 승진

LX인터내셔널이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 김경우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고, 5명의 신규 이사가 선임되었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 역량을 강화하려 한다. 최고재무책임자에는 최성관이 전입했으며, 미래 준비와 지속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특화證, 정책 지원 확대에 전략 다변화···신규 거래 확보 관건

증권·자산운용사

중기특화證, 정책 지원 확대에 전략 다변화···신규 거래 확보 관건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선정된 7개 증권사가 모험자본 공급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은 새롭게 중기특화 증권사로 지정되어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IBK투자증권은 중소기업 고객기반을 활용해 IPO를 주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자금조달과 펀드 운용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각 증권사의 기존 금융거래 경험에 따라 정책자금 활용도가 달라질 수 있다. 금융당국은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금융지원 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대만서 몸집 키우는 쿠팡···대만 인구 절반이 '새벽 배송' 이용

채널

대만서 몸집 키우는 쿠팡···대만 인구 절반이 '새벽 배송' 이용

쿠팡은 대만 시장에서 와우 멤버십 회원 수를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리고 배송망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자체 배송망을 통해 주 7일 익일배송을 하고 있으며, 새벽배송 서비스는 대만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성장에 따라 물류와 인프라 투자도 늘어나고 있으며, 쿠팡은 고객 경험 제공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5개분기 만에 매출 반등···'케어 서비스'가 견인

유통일반

롯데하이마트, 5개분기 만에 매출 반등···'케어 서비스'가 견인

롯데하이마트가 5개 분기 만에 매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케어 서비스와 모바일 및 자체브랜드(PB) 판매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8022억원, 순매출은 0.3% 증가한 6564억원을 기록했다. 가전 보험과 수리 등 케어 서비스 매출은 62% 증가했다. 반면 대형가전과 생활·주방가전 판매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71% 감소한 55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43.5%↑···나보타 수출 호조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43.5%↑···나보타 수출 호조

대웅제약은 올해 3분기 나보타의 글로벌 수출 확대 덕분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41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5% 늘어난 76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나보타의 해외 수출 확대와 일반의약품 및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의 동반 성장에 기인한다. 특히 나보타는 미국에서 '주보'라는 이름으로 현지 파트너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이익 2억원···매출도 24.2% 감소

통신

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이익 2억원···매출도 24.2% 감소

LG헬로비전이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원에 그쳤다. LG헬로비전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년 3분기 영업수익 2262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3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2%, 전 분기 대비 7.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업황 둔화와 사업 재편에 따른 비용 영향 등으로 크게 줄었다. LG헬로비전은 최근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등 전사

포스코이앤씨, 목동 수주 전략 재편···2·4·11단지서 발 빼고 1·14 집중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목동 수주 전략 재편···2·4·11단지서 발 빼고 1·14 집중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목동신시가지4단지 재건축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수주 전략을 재편했다. 포스코는 대신 목동1·14단지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이는 공사비 부담 및 공정위의 감시 정책에 영향을 받았다.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 가능성과 맞물려 4단지 입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피했다. 목동 재건축 시장에서 오티에르 브랜드 홍보로 차별화하며 수주 경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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