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4년 만에 업사이클"···효성티앤씨, '10조 로드맵' 승부수
효성티앤씨가 중국 스판덱스 업체 증설 둔화와 판가 인상 등 긍정적 업황 변화를 발판 삼아 2030년 매출 10조원, 글로벌 시장 점유율 30%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재고 급감, 실적 회복세, 투트랙 전략으로 경쟁 우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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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4년 만에 업사이클"···효성티앤씨, '10조 로드맵' 승부수
효성티앤씨가 중국 스판덱스 업체 증설 둔화와 판가 인상 등 긍정적 업황 변화를 발판 삼아 2030년 매출 10조원, 글로벌 시장 점유율 30%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재고 급감, 실적 회복세, 투트랙 전략으로 경쟁 우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최대 8,700억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에 대한 최대 8,700억 원 규모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ALT-B4를 이용해 바이오의약품 두 품목을 SC 제형으로 개발·상업화하며, 단계별 마일스톤과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익도 기대된다.
게임
넷마블, '넷마블네오' 완전자회사 편입...상장 전면 철회
넷마블이 자회사 넷마블네오의 IPO를 철회하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경영 효율화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결정했으며, 신작 게임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복상장 우려 해소와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추진한다.
산업일반
고려아연 분쟁···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거버넌스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 거버넌스 구조의 문제를 지적했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에 대한 비판과 함께 기업가치 판단 기준의 장기적 관점,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구조, 사모펀드 한계 등을 강조했다. 형식적 지배구조가 아닌 통합적 평가 필요성도 제시했다.
항공·해운
대한항공, 영업비용 53% 늘었다···유류비 부담도 숙제
대한항공의 지난해 영업비용이 전년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항 정상화에 따른 고정비가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비용 규모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대한항공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영업비용은 총 24조1120억원으로 전년(15조7605억원) 대비 약 53% 증가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5년 전과 비교하면 3.2배 확대된 규모다. 대한항공의 영업비 증가는 코로나19 이후 운항 정상화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화학
4월 원유 위기설' 진화 나선 정부···업계 "비축 여력 두 달 남짓"
정부는 4월 UAE산 원유 도입과 비축유 방출로 원유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업계와 전문가들은 민간 비축유가 빠르게 줄어 실제로 대응 가능한 기간이 두 달 안팎에 불과하다고 우려했다. 공급망 불안 지속 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증권일반
[단독]거래시간 연장 '평행선'···내일 금융위·거래소·노조 첫 '3자 대면'
주식 거래시간 연장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금융위, 한국거래소, 노조가 첫 3자 회의를 연다. 시스템 안정성과 근로환경 부담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며 제도 시행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게임
'카카오→네이버' 경영권 넘어간 카겜, 다음 스텝은?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를 최대주주로 맞이하면서 경영권을 넘겼다. 약 3000억원 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는 신작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 강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지분 구조 개편으로 실적 부진 타개와 장기적 성장 기반 구축이 기대되고 있다.
전기·전자
스마트폰 시장 침체 속 애플만 웃었다...'순전환율' 플러스 전망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폭등으로 출하량이 급감하여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를 겪을 것으로 전망이 나온 가운데, 애플은 오히려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 알파와이즈가 미국과 중국에서 18세 이상 2000명, 영국과 독일에서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내년 미국과 중국에서 스마트폰 업그레이드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브랜
통신
[통신25시]'아이폰17e' 흥행 탓?···갤S26, 출시 2주 만에 지원금 2배↑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 정식 출시 2주 만에 이동통신 3사가 지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인상했다. 사전예약 당시 흥행에도 정식 출시 후 수요가 줄자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17e의 인기와 맞물려 지원금 경쟁이 조기에 촉발됐다. 아이폰17e는 이번 출시에서 용량을 2배로 늘리면서 보급형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