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물가 안정' 강조···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엔 "가능성 적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이 안정적 성장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우리나라의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으며, 장기 인플레이션 압력 시 통화정책 대응이 필수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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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물가 안정' 강조···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엔 "가능성 적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이 안정적 성장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우리나라의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으며, 장기 인플레이션 압력 시 통화정책 대응이 필수임을 밝혔다.
한 컷
[한 컷]선서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네카오 동반 상승···AI 서비스 확대 기대에 매수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증권가는 양사가 AI 기반 신사업을 강화하며 실적 개선과 수익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는 생활형 AI 서비스 도입과 자산 정리, 네이버는 전사적 AI 고도화로 성장동력을 확보 중이다.
금융일반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물가 상방·경기 하방 압력 증대···유연한 통화정책 운용"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경제 불확실성 속 물가상승과 경기 둔화가 동시에 진행 중이라 진단했다. 중동 긴장, 국제 유가 인상, 환율 상승 등 대외 변수에 따라 유연한 통화정책을 강조하며, 원화 국제화와 디지털 화폐 도입 등 장기 과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파이퍼, 스테이블코인 실사용 시대 연다
파이퍼는 아시아 최초로 달러 스테이블코인 FYUSD를 선보이며 결제, 자산 운용, 수익 창출이 가능한 디지털 금융 시스템 구현을 추진한다. 비트고, 콘크리트 등과 협력해 자산을 세분화 운용하고, 기관급 금융 인프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구조를 마련했다.
금융일반
금융당국, 실손24 참여 확대···직접 기술 지원·인센티브 제공
금융당국이 실손보험 청구전산화(실손24)의 낮은 연계율을 높이기 위해 병의원과 약국의 참여 확대 방안을 내놨다. 보험개발원이 직접 기술 지원에 나서고, EMR을 거치지 않는 요양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실손24 청구 절차 간소화, 소비자 맞춤 안내, 금융앱 연동 등도 강화한다.
종목
[특징주]삼성SDS 19%대 급등···KKR 투자 유치에 AI 성장 기대 폭발
삼성SDS가 글로벌 사모펀드 KKR의 약 1조2000억원 투자 유치와 함께 전환사채 발행 소식에 주가가 19%대 급등했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구축과 클라우드 신사업 확장, 매출처 다변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증권가도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ICT일반
LG CNS, 차세대 물류 로봇 '모바일 셔틀'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LG CNS가 차세대 물류자동화 로봇 '모바일 셔틀'을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에서 공개했다. AI와 4Way Shuttle 기술로 초저온 콜드체인 물류부터 다양한 화물 운송까지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미국 현지 공장 자동화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ICT일반
삼성SDS, KKR과 전략적 협력···1.2조 전환사채 발행
삼성SDS가 글로벌 투자사 KKR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1조20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확보한 자금은 AI 인프라 및 신사업, 글로벌 M&A 추진에 투입될 예정이다. KKR은 6년간 장기 자문을 맡아 삼성SDS의 글로벌 성장과 미래 가치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동차
볼보코리아, 한국 진출 후 15만대 판매···"주역은 첨단 소프트웨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누적 판매 15만대를 넘어섰다. 2010년대 중반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볼보는 2019년부터 매년 1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수입차 시장의 주류 브랜드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브랜드 성장 주역은 소프트웨어다. 수입차의 고질적 약점이었던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국산차 수준으로 끌어올린 전략이 주효했다. 볼보는 300억원을 들여 티맵모빌리티와 공동 개발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