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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넘어 업무 처리까지···KT, AI 업무범위 30→60%
KT가 금융권 인공지능(AI) 고객센터의 역할을 상담에서 실제 업무 처리까지 확대한다. AI가 처리할 수 있는 상담 업무를 기존 30%에서 60%까지 확대하고, 이를 금융권을 넘어 기존 기업간거래(B2B) 고객으로 확산한다. KT가 우리은행이 발주한 'AI 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AI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고객 상담 채널인 챗봇과 상담봇의 인프라를 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