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이재용 '선밸리 영업' 통했나···삼성, 브로드컴과 '2나노 동맹'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이 290조원 규모의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미국 AI 서밋에서 메모리와 파운드리 부문 협약을 체결하고, 2나노 이하 첨단공정 및 패키징 기술을 브로드컴 차세대 반도체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재용 회장의 선밸리 영업이 글로벌 고객사 확보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계약으로 TSMC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브로드컴이 삼성 파운드리와 손잡음으로써, 삼성의 시장 점유율 반등과 사업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