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뱅도 대출 고삐 죈다···카카오·토스 마통·신용대출 한도 축소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부채 관리와 건전성 강화를 위해 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마이너스통장 및 신용대출의 최대 한도를 인하하고, 한도 사용률이 낮은 계좌에 대해 감액 기준을 강화한다. 일별 신용대출 총량 관리와 중저신용자에 대한 공급은 유연하게 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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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뱅도 대출 고삐 죈다···카카오·토스 마통·신용대출 한도 축소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부채 관리와 건전성 강화를 위해 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마이너스통장 및 신용대출의 최대 한도를 인하하고, 한도 사용률이 낮은 계좌에 대해 감액 기준을 강화한다. 일별 신용대출 총량 관리와 중저신용자에 대한 공급은 유연하게 조정할 방침이다.
게임
넥슨게임즈 박용현 "여러 게임 동시 개발은 생존 위한 전략"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는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동시 개발하는 것이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임을 밝혔다. 박 대표는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의 특성과 이용자 니즈의 변화에 따라 여러 타이틀을 동시에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경험 축적을 통해 장기 서비스 게임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2.1%대 상승···8726.60 마감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2%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으나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일부 종목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1% 넘게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511.6원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금융일반
李 질타·포용단 출범에 금융지주 화답···취약차주 품는 '70조 빅픽처'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 전략추진단'을 출범시키며 5대 금융지주가 2030년까지 총 70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을 약속했다. 금융지주들은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연체채권 소각에 나섰다. 정부의 압박과 평가체계 변화 예고로 포용금융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보도자료
LIG D&A, 2026년 임단협 마무리···"노사 협력으로 재도약"
LIG D&A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하며 노사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회사는 창립 50주년과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글로벌 방산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원 투표에서 70.48% 찬성으로 임단협이 가결됐으며, 노사 공동선언문을 통해 상호 존중과 건강한 근무문화를 강조했다. 최근 실적과 수주잔액도 크게 늘어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보도자료
KT, 웰다 기반 '1기 혈당 관리 캠페인' 성료
KT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웰다를 활용한 임직원 대상 혈당 관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약 2주간 190명이 참여해 연속혈당측정기와 웰다 플랫폼을 연동해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관리했으며, 절반이 혈당 개선을, 109명이 체중 감소를 경험했다. 데이터 기반 맞춤관리와 높은 참여 지속률, 조직 건강성과 개선까지 확인돼 향후 기업 건강경영 실효성이 강조됐다.
보험
수익성 방어 '시험대'오른 농협생명···자산운용 전문가 영입 주목
NH농협생명은 올해 1분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시에 악화되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투자손익 적자 전환에 영향을 미쳤으며, 자산운용 전문가 영입을 통한 수익성 방어가 주목받고 있다.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금융일반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속도붙나···회추위 돌입한 KB금융 영향 주목
금융위원회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앞두고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방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당초 3월 말 예정이던 개선안은 미뤄져왔으나, 발표가 임박하며 KB금융의 차기 회장 선임 과정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사외이사 임기 조정, 3연임 제한,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업계는 개선안이 당장의 회장 인선 절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에너지·화학
기름값 안정 뒤 가려진 정유업계 손실···최고가격제 종료 후폭풍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종료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정유업계의 손실이 4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와 업계가 손실 보상 기준을 두고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원가 기준, 정유업계는 시장가격(MOPS) 반영을 주장하며 정산 협상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 컷
[한 컷]열돌 맞은···한국성장금융, '모험자본 파트너' 비전 제시
(왼쪽 여섯 번째부터 여덟 번째까지)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