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묵념하는 김영훈 장관과 민주당 산재예방TF-건설사 대표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의원, 건설사 대표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직업능력평가원에서 열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20대 건설사 CEO 간담회에서 중대재해피해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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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묵념하는 김영훈 장관과 민주당 산재예방TF-건설사 대표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의원, 건설사 대표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직업능력평가원에서 열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20대 건설사 CEO 간담회에서 중대재해피해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단독]장인화 회장, 광양제철소 방문···노조에 안전TF 실질적 참여 보장
포스코그룹이 최근 계속되는 안전사고에 대응해 노조에 실질적인 참여 권한을 보장하는 그룹안전특별진단TF를 출범했다. 장인화 회장과 노조가 현안 개선에 협의했고, 예산 및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혁신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TF로 노동안전 강화와 재해 예방이 기대된다.
산업일반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직속 '안전특별진단 TF' 신설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회장 직속 '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한다.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차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내달 1일부로 최고경영자(CEO) 직속 '그룹 안전특별진단 TFT'를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는 안전특별진단 TFT가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포함해 철강 사업 및 에너지 소재, 인프라 사업 등 그룹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와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카드
스테이블코인 위기감 느낀 카드업계···공동 대응 나선다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확산되며 결제시장에서 카드사의 입지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카드업계는 TF 구성을 통해 법제화 대응, 사업 확장 방안, 생태계 내 역할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각 사는 상표권을 선점하며 스테이블코인 경쟁에 대비하고 있다.
한 컷
[한 컷]'SKT 해킹 관련 5차 TF 비공개 회의' 향하는 관계자들
'SKT 해킹 관련 5차 TF 회의'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동화약품, 오너 4세 윤인호 신사업 '고심'
동화약품이 오너 4세 윤인호 대표를 중심으로 신사업 TF를 출범하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일반의약품 중심 매출 구조의 한계와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의료기기, 헬스케어, 스타트업 등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통신
최민희 "SKT 해킹 전담반 구성···끝까지 간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 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최민희 위원장은 KT와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의 보안 점검을 예고했고, SKT의 약관에 따른 위약금 면제를 요구했다. 최태원 회장 증인 소환과 최대 징계 방안도 검토 중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유안타증권, 입사 10년차 미만 직원 모은 '미래성장 TF' 출범
유안타증권은 입사 10년 미만 직원으로 구성된 '미래성장 TF'를 신설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TF는 다양한 부서의 젊은 인재 22명이 참여해 자유롭게 경영전략과 혁신방안을 논의하고 경영진에 직접 제안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조직 변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통신
SKT, 최고 단계 비상경영체제 돌입···"창사 이래 최대 위기"
SK텔레콤이 고객 유심 정보 해킹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 단계의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했다. 비상경영 TF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임원들은 매일 아침 비상회의에 참석한다. 유심 보호서비스 가입자가 급증한 가운데, 회사는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경영을 추진한다.
게임
새 성장 동력 찾는 웹젠, 개발사 투자 '활활'
웹젠은 최근 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며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웹젠은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GPUN과 게임투게더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게임 장르 다양화와 사업 다각화를 모색 중이다. 이를 위해 유니콘TF를 통해 빠른 의사결정을 하고 있으며, 자사주 취득으로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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