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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곳 넘은 기술특례상장···입성 문턱 낮췄지만 사후관리는 '숙제'
기술특례상장 제도가 도입 21년 만에 300호 기업을 배출하며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대폭 상승했다. 스카이랩스를 통해 기술특례상장에 성공한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코스닥 시총 62.0%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특례상장사 간의 양극화와 투자자 보호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전문가들은 시장 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자금 순환 환경 조성을 통한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제도 개선을 위한 업계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