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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3분기 성장 둔화에도 이익 개선···4분기 소비 회복 기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신세계, 3분기 성장 둔화에도 이익 개선···4분기 소비 회복 기대

신세계가 3분기 백화점 매출 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및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70%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대신증권과 흥국증권은 종전 대비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나, 주가 조정 이후 4분기 소비 성수기의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주가 반등의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면세점의 FIT 매출 증가와 인천공항 철수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소비 심리 역시 견조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임대차보증금 반환하지 않은 임대인, 임차인이 지출한 계약금까지 배상해야 한다

김예림

[김예림의 부동산법률톡]임대차보증금 반환하지 않은 임대인, 임차인이 지출한 계약금까지 배상해야 한다

최근 임대차보증금을 임대차가 종료됐음에도 임차인에게 반환하지 않은 임대인에게 임차인이 새로운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지출한 계약금도 손해로써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있었다. 기존 임대차에 관한 법리를 획기적으로 뒤집는 판결이라기보다는 임대인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범위를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사례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판결 결과가 모든 사안에 획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리 적용

헬스·뷰티 성장에 1조 클럽 눈앞···동국제약, 44년 만에 새 간판

제약·바이오

헬스·뷰티 성장에 1조 클럽 눈앞···동국제약, 44년 만에 새 간판

동국제약이 사명을 'DK센텔리안'으로 변경하여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대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해외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헬스·뷰티 분야의 성장을 전면에 내세우려는 전략이다. 지난해 매출은 9269억원으로 14.1% 증가했고, 올해 연결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명 변경은 비즈니스 확장이 아닌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美 물가 쇼크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나스닥 1.88%↓

투자전략

美 물가 쇼크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나스닥 1.88%↓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하며 시장 예측을 상회했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가 하락했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됐다.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특히 코어위브를 비롯한 주요 기술 기업들의 차입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해외 소모품 31% 성장···클래시스, 유럽서 '반복 매출' 기반 넓힌다

제약·바이오

해외 소모품 31% 성장···클래시스, 유럽서 '반복 매출' 기반 넓힌다

클래시스는 유럽 시장에서 주력 리프팅 장비를 기반으로 새로운 피부관리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쿼드세이와 비클라라 같은 신제품을 통해 반복 매출 구조를 강화하며 해외 매출 성장을 도모 중이다. 유럽 누적 판매 3500대를 돌파한 기존 장비와 새로운 제품의 결합 시너지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넥슨, 영업익 13% 늘었는데 현금흐름 57%↓···게임사 실적의 속살

게임

넥슨, 영업익 13% 늘었는데 현금흐름 57%↓···게임사 실적의 속살

게임업계의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이 줄어든 사례가 나타났다. 넥슨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현금흐름이 57% 급감했고, 이는 법인세 및 부채 변동의 영향이다. 크래프톤은 영업이익이 늘었음에도 매출채권 증가로 현금흐름이 미미한 증가에 그쳤다. 반면 엔씨와 넷마블은 영업이익과 현금흐름 모두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차이는 법인세, 매출채권 회수, 결제대금 인식 등 다양한 요인에서 발생한다.

해외사업 적자 속 일본 진출···한화투자증권, 글로벌 확장 '승부수'

증권·자산운용사

해외사업 적자 속 일본 진출···한화투자증권, 글로벌 확장 '승부수'

한화투자증권이 해외법인의 수익성 부진에도 일본 GI캐피털매니지먼트의 증권 부문을 인수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기관투자자 영업망 확보에 중점을 두며, 내년 상반기까지 인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금융시장 진출은 동남아 디지털 금융사업과는 다른 방향으로, 기존 해외법인 중 베트남 파인트리증권을 제외한 3곳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출 규제 1년에 강북 집값 폭등

부동산일반

[10·15 대책 시행 1년①]대출 규제 1년에 강북 집값 폭등

서울 강북 지역 집값이 대출 규제 1년 동안 10% 이상 상승했다. 성북구는 16.52%의 상승률로 가장 큰 폭을 기록했으며, 중저가 주택이 몰린 지역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대출 규제로 고가 주택의 매수 문턱이 높아지면서 중저가 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강남권의 집값 상승은 제한적이었지만, 실수요 위주의 시장 재편이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美 9월 물가 5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휘발유 9.1% 급등

글로벌경제

美 9월 물가 5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휘발유 9.1% 급등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해 최근 5개월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중 에너지 가격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휘발유 가격은 한 달 새 9.1% 급등해 CPI 상승의 절반을 차지했다. 근원 CPI도 기대치를 웃돌아 연준의 물가 정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졌다.

3954만개 계정 유출 후···티빙, 보안 수장에 국태호 선임

인터넷·플랫폼

3954만개 계정 유출 후···티빙, 보안 수장에 국태호 선임

티빙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보안 강화에 나섰다. 20여 년간 대기업과 플랫폼에서 보안 업무를 담당해온 국태호를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선임했다. 국 CISO는 보안 조직 구축 및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한 경험이 있다. 티빙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보안 체계를 정비하고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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