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먼저 줄인 롯데가 손해?···석화 감산 둘러싼 '무임승차' 논란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정부가 제시한 나프타분해시설 감축 목표에 따라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산과 여수의 감산 규모는 250만톤이며, 이는 목표의 92%에 해당한다. 롯데케미칼은 경쟁력이 약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정리하였고, 이는 기타 기업과 달리 수익성 악화에 따른 생존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는 구조조정의 딜레마와 함께 '무임승차'에 대한 우려를 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