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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우리 집 참기름이 성수동서 팔릴 줄 몰랐어요"
팝업스토어와 유명 카페, 맛집이 즐비한 성수는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다. 이곳에 전통 기름집에서 만든 참기름부터 친환경 생활용품까지 전국 각지의 작은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공간이 들어섰다. 바로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운영하는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다. '삼일기름집'도 그 중 하나다. 남양주에서 기름집을 운영하는 아버지 전계성 씨와 디자이너인 딸 전보영 씨가 함께 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