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iM금융, 인사·조직개편 단행...안정 속 장기 전략 모색
iM금융그룹이 2026년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주요 임원 연임과 외부 전문가 영입을 결합해 경영 안정과 전략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금융소비자보호 전담조직 신설, 그룹 전략총괄·재무총괄 분리 등 미래경쟁력 확보 방안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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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iM금융, 인사·조직개편 단행...안정 속 장기 전략 모색
iM금융그룹이 2026년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주요 임원 연임과 외부 전문가 영입을 결합해 경영 안정과 전략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금융소비자보호 전담조직 신설, 그룹 전략총괄·재무총괄 분리 등 미래경쟁력 확보 방안도 추진했다.
인사/부음
[인사]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 ▲기관영업2부장 (본부장 보임) 송재성 ▲소비자보호부장 (본부장 보임) 임현정 ▲서초본부장 장래혁 ▲남부본부장 장연태 ▲송파본부장 최성곤 ▲인천서부본부장 김태헌 ▲호남서부본부장 나일흠 ▲충북동부본부장 한병기 ▲신한PremierPWM본부장 안원걸 ▲대기업강남본부장 김찬수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류제은 ▲프로젝트금융부장 (본부장 보임) 배두환 ▲증권운용부장 (본부장 보임) 오대웅 ▲신한퓨처 AMP
인사/부음
[인사]KB신용정보
◇신규 <전무> ▲이준호
인사/부음
[인사]KB국민카드
◇승진 <부사장> ▲테크그룹장 배주식 <전무> ▲경영지원그룹장 홍인표 ◇신규 <상무> ▲영업지원그룹장 김경호 ▲상품본부장 이승연 ▲정보보호그룹장 이희석 ▲기업영업본부장 황상만
인사/부음
[인사] 휴온스그룹
◇상무이사 승진 ▲휴온스글로벌 이기세 ▲휴온스글로벌 김정훈 ▲휴온스 음현애 ▲휴온스 조재민 ▲휴온스 남승관 ▲휴온스생명과학 김지홍 ◇이사 승진 ▲휴온스글로벌 천원태 ▲휴온스 오석균 ▲휴온스 남상욱 ▲휴온스 최종훈 ▲휴온스 박혜미 ▲휴온스 홍지현 ▲휴메딕스 이기택 ▲휴온스엔 정형철 ▲휴온스엔 윤호영 ▲휴온스생명과학 강권묵 ◇이사대우 승진 ▲휴온스글로벌 전민호 ▲휴온스글로벌 이호국 ▲휴온스 공지원 ▲휴온스 양지석
금융일반
KB금융, 3인 부문장 체제 가동···김성현 'CIB마켓부문' 맡는다
KB금융지주는 2026년부터 3인 부문장 중심의 4부문 체제를 도입한다. 김성현 전 KB증권 대표가 CIB마켓부문장으로 합류해 생산적 금융 전략을 맡고, 미래전략, 글로벌, WM·SME 등 각 부문에 변화가 이뤄진다. 이번 개편으로 그룹의 경영 경쟁력과 혁신금융 추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인사/부음
[인사] iM금융그룹
□ iM금융지주 ◇ 부사장(재선임) ▲ 그룹재무총괄 천병규 ◇ 전무(승진) ▲ 준법감시인 이유정 ▲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 ESG전략경영연구소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이창영 ◇ 전무(신규) ▲ 그룹전략총괄 엄중석 ◇ 상무(신규) ▲ 경영지원실장 김용 ◇ 부점장급 이동 ▲ ESG전략경영연구소 부장 김성곤, 준법지원부 부장 박은주 ◇ 신규임용 부점장 ▲ 이사회사무국 부장 이희언 ◇ 3급 승격 ▲ 피플&컬처부 매니저 조재훈 □ iM뱅크 ◇ 부행
인사/부음
[인사] 한미그룹
◇한미사이언스 <상무> ▲경영관리본부 재경팀 조정근 <상무보> ▲컨슈머헬스본부 송탄사업장 나민수 <이사> ▲경영관리본부 인사총무팀 김성환 ▲준법경영실 지연화 ▲Innovation본부 L&D전략팀 고동희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영업팀 김현목 ◇한미약품 <상무보> ▲국내사업본부 경기/인천권역 정민도 ▲팔탄제조본부 지원센터 박희성 ▲팔탄제조본부 평택고형제팀 최진명 ▲평택제조본부 바이오제조팀 손진모 ▲신제품개발본부 MA&GA팀 김상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새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전문경영인 체제
알테오젠이 이사회에서 박순재 회장의 대표이사직 사임과 함께 전태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박 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 남아 성장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태연 대표는 바이오 전문가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과 미래 전략을 주도하게 된다.
은행
KB국민은행, 조직개편 실시...소비자보호·생산적 금융 강화
KB국민은행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에 발맞춰 2026년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12개 지역영업그룹을 5개 영업추진그룹으로 재편해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비대면 부문을 통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금융사기예방 및 성장금융 지원 등 사회적 책임과 미래성장 기반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