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금감원, 미래에셋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점검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관련 검사를 진행 중이다. 당초 전문투자자 등록 과정과 투자위험 고지 여부가 점검 대상이었지만 최종 배정 물량이 0주에 그치면서 배정·홍보 과정까지 점검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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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감원, 미래에셋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점검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관련 검사를 진행 중이다. 당초 전문투자자 등록 과정과 투자위험 고지 여부가 점검 대상이었지만 최종 배정 물량이 0주에 그치면서 배정·홍보 과정까지 점검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항공·해운
호르무즈 열린다는데···종전 앞둔 해운업계, 복잡한 셈법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가 예상되면서 해운업계는 유가 및 보험료 안정, 선박 운항 재개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운임 하락 가능성과 항로 정상화까지의 불확실성, 운항 지침·안전성 등이 변수로 작용하며 업황 전망이 복잡해지고 있다.
건설사
서울 목동에 '아크로 타운' 꿈꾸는 DL이앤씨
DL이앤씨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앞세워 목동 재건축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장기 전략을 추진 중이다. 목동6단지에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공개하고 한강·안양천 조망 설계, 금융 지원 등을 제안했다. 6단지 시공권 확보 시 14단지, 1·2·3단지까지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며, 대우건설·현대건설 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건설사
DL이앤씨, '아크로 목동리젠시' 공개···목동 첫 하이엔드 승부수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해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했다.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조합원 부담 경감 방안, 수익성 개선 조건 등을 공개해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웠다.
자동차
"SUV도 운전이 즐겁다"···토요타의 야심작 '6세대 라브4' 출격
토요타가 6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라브4'를 국내 출시하며 하이브리드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차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사전계약 물량이 1500대를 돌파했다. LG유플러스·LG전자와 협력한 첨단 소프트웨어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적용, EV모드 최대 77km 주행, 모터스포츠 감성의 GR SPORT 트림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평택공장 증설 '속도 조절'···글로벌 확장 변수
롯데웰푸드는 평택공장 증설 투자를 조정하며 준공 시점을 기존보다 약 2년9개월 늦춘다. 건설 비용 부담 증가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결정했으며, 소방시설 등 추가 투자도 이뤄진다. 일정 연기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일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나 생산기지 분산 및 인도 투자로 단기 공급 차질은 없다는 입장이다.
중공업·방산
가동률 106% 벽 부딪힌 K2 전차···현대로템, 철도·방산 풀 케파에 행복한 비명
현대로템이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 K2 전차 추가 수주 기대를 받으면서 창원공장의 생산 여력과 체계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기관설명회에서는 철도공장 일부 라인의 방산 전환설이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창원공장은 철도와 방산 모두 높은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추가 수주 상황에 따라 인력과 공간의 유동적 운용 가능성만 언급됐다. 수주 증가 시 생산 배분과 납기 관리가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채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은 NS홈쇼핑···수익화 시험대
NS홈쇼핑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로 전국 289개 오프라인 점포망을 확보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으로 마지막 거래 절차를 넘었으나, PMI와 시스템 통합, 추가 투자,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았다. 하림지주 등 그룹 차원의 재무 지원 여부도 사업 안정화 과정에서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종목
SK그룹 시총 2000조원 시대 열었다···하이닉스만 '1700조'
SK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SK하이닉스는 AI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주가가 급등하며 그룹 시총의 84.06%를 차지했다. SK계열사 간 시총 격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삼성그룹은 2552조3160억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전량 미배정' 공식 사과···보상안 마련 착수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국내 투자자 배정 물량이 전량 무산되자 경영진이 공식 사과문을 발송했다. 회사 측은 고객 신뢰 회복과 금전적 보상 등 후속 대책을 준비 중이며, 대표주관사 골드만삭스 측에 배정 무산 사유를 공식 요청했다. 금융감독원도 투자자 보호 절차 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