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금융家 사람들]"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는 단일 수수료 구조와 수익 재투자로 업계 내 상생 플랫폼을 표방한다. 기존 배달앱과 달리 우회 수수료가 없고,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로 소상공인 신용등급 개선 및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선다. AI·블록체인 등 미래 금융 생태계의 실험장 역할도 강화하며, 4년간 2469억 원의 사회 환원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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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家 사람들]"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는 단일 수수료 구조와 수익 재투자로 업계 내 상생 플랫폼을 표방한다. 기존 배달앱과 달리 우회 수수료가 없고,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로 소상공인 신용등급 개선 및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선다. AI·블록체인 등 미래 금융 생태계의 실험장 역할도 강화하며, 4년간 2469억 원의 사회 환원을 실현했다.
ICT일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뒤흔든 구글 터보퀀트···'CXL'도 주목
글로벌 빅테크 구글의 '터보퀀트(TurboQuant)' 공개를 계기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핵심인 메모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메모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병목 현상'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해결책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물론 스타트업도 가세해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AI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 내 메모리 수요는 폭발적
증권·자산운용사
[선넘는 증권가]박연주 미래에셋 AI 리서치센터장 "정보 갈증 해소···투자 마침표는 사람"
국내 증시 상장사는 증가했지만 애널리스트 인력은 정체돼 정보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단순 데이터 분석을 인공지능(AI)에 맡기고, 애널리스트는 현장 탐방과 투자 판단에 집중하도록 리서치센터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업무 여력으로 코스닥 등 중소형주 리포트 발간을 확대해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제약·바이오
중국 사업이 실적 가른다···K-의료기기 승부처 이동
중국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NMPA 인허가 획득 여부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실적과 성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주요 업체들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까다로운 규제와 품질 중심 정책 변화는 기술력과 신뢰성을 갖춘 기업에 기회를 넓혀주고 있다.
식음료
CJ푸드빌 '1조 클럽' 복귀에 가려진 우려···수익성 하락·부채 급증
CJ푸드빌이 지난해 투트랙 전략을 통해 매출 1조원을 회복했으나, 수익성 저하와 재무 부담, 브랜드별 성과의 변동성이 드러났다. 베이커리 분야 의존 심화와 해외법인 투자 확대가 단기 성장 이면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열릴까 닫힐까···호르무즈 '골든타임' 원유 수급 갈린다
이란과 미국의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재개되며 국내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유조선 26척이 현지에 묶여 있으며, 이란의 강경 입장과 통행료 인상 가능성이 정유업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원유 수급처 다변화 필요성도 함께 대두되는 상황이다.
자동차
기아, 英서 전기차 10만대 고지 점령···한국 브랜드 최초
기아가 영국 전기차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한국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이정표를 세웠다. EV6, EV9 등 11종의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성장세를 이뤘으며, 니로 EV의 역할이 컸다. 향후 EV2 등 보급형 신차와 상용차로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호남
농어촌공사, '공동영농 확산' 지원···전 과정 관리한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함께 '공동영농 확산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자 선정과 세부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 이행점검, 사후관리 등을 맡아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성공 사례 분석해 전 주기 종합 지원한다 '공동영농'은 개별 농가가 농지를 '전문 농업경영체(법인)'에 출자하거나 임대하고, 법인을 중심으로 공동 경작하는 방식이다. 전문 농업경영체(법인)는 농지를 집적화하고 작부체계
경제정책
중동 휴전 영향에 석유 최고가격 3차 '동결'···민생 부담 고려
정부가 중동 휴전 발표로 인한 국제유가 변동성과 민생 경제 안정을 고려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세 번째로 동결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 경유, 등유 가격의 상한이 유지되고 정유사 손실은 추경에서 보전된다. 정부는 주유소 불법 행위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도시정비
또 무효는 없다···성수4지구 '초강수 관리' 돌입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 파행을 딛고 재입찰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갈등 관리 책임관과 코디네이터를 현장에 파견하며 절차의 적법성을 점검하고, 입찰 무효 사태 재발 방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조합과의 갈등, 경찰 출동 등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