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272조 대미 투자, 막판에 발목 잡은 '원전'...한미 협상 왜 늦어지나
한미 양국 간 대미 투자 협상이 원전 노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사업 등의 이견으로 연기되었다. 투자 규모 2천억달러의 MOU 체결이 지연되고 있으며, 핵심 쟁점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과 한국의 APR1400 원전 노형 적용 문제와 파이로프로세싱 사업 참여 여부이다. 미국 측은 한국 지분 참여에 소극적이며, 재처리 사업을 대미 투자와 연계하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