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제3회 뉴스웨이 비전포럼]김종현 뉴스웨이 회장 "MZ와 소통해야 조직도 산다"
김종현 뉴스웨이 회장이 6일 기업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성세대가 MZ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현 뉴스웨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국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제3회 뉴스웨이 비전포럼' 개회사에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젊은이들은 남을 의식하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해왔다"며 "그러나 이러한 젊은이들의 행동이 역사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고 진단했다. 김 회장은 "기원전 1700년경 수메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