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노사 임협 잠정합의···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며 파업 종료와 함께 하반기 생산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합의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와 1270만원, 주식 15주 등 보상 확대, 미래 기술 공동 대응, 대규모 신규 채용 등이 포함됐다. 노사는 협력사 상생과 미래 산업 전환에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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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 노사 임협 잠정합의···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며 파업 종료와 함께 하반기 생산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합의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와 1270만원, 주식 15주 등 보상 확대, 미래 기술 공동 대응, 대규모 신규 채용 등이 포함됐다. 노사는 협력사 상생과 미래 산업 전환에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투자전략
뉴욕증시, 반도체·AI주 약세에 혼조 마감···나스닥 0.76%↓
미국 뉴욕증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주 약세로 혼조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금융주 상승, 미국의 이란 추가 제재, 국채 금리 하락, 금값 3개월여 만의 최고치 등의 이슈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통신
'S26 FE' 출격에···통신 3사, 중저가폰 고객 유치 경쟁 '시동'
삼성전자의 준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FE' 출시가 임박하며 국내 통신 3사가 고객 유치 경쟁에 본격 돌입한다. FE 모델은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일부 사양을 낮춘 가성비폰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통신사들은 공통지원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입자 확보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제약·바이오
시밀러 넘어 신약으로···종근당, 안과사업 보폭 확대
종근당이 미국 키오라 파마슈티컬스와 협력해 망막질환 신약 후보물질 KIO-301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그간 바이오시밀러와 오리지널 의약품에 집중했던 종근당의 안과사업은 이번 계약으로 녹내장, 안구건조증, 황반변성에 이어 희귀 유전성 망막질환 분야까지 확장됐다. KIO-301은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이며, 국내 환자 대상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와 글로벌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금융일반
주가 조정·물가 부담에 소비심리 4개월 만에 하락···8월 CCSI 104.5
양호한 실물경제에도 불구하고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국내 증시 조정과 누적된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4개월 만에 하락해 104.5를 기록했다. 6개 구성지수 모두 하락했으며, 청년 고용 부진으로 취업기회전망과 저축 관련 지수도 감소했다. 주택가격전망과 물가상승에 대한 소비자 우려는 이어졌다.
자동차
현대차, 2027~2028년 기술직 500명 채용···노사 잠정 합의
현대자동차는 2027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생산직(기술직) 신입사원 50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정년퇴직에 따른 인력 공백과 신공장 가동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노조의 지속적인 채용 요구가 반영된 결과다. 현재 노사는 임금 인상, 정년 연장, 상여금 인상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보도자료
LG생활건강,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 매각···K-뷰티·웰니스 집중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에 매각하며, 전통적인 소매 중심 사업에서 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닥터그루트, 빌리프 등 성장세를 보이는 브랜드와 디지털 리테일 채널에 역량을 집중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보험
교보생명, 3000억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4460억 몰려
교보생명이 3000억원 규모로 추진한 신종자본증권 발행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5배인 4460억원의 수요를 확보했다. 희망금리 범위 내에서 4160억원이 몰리며 실제 발행 규모는 3000억원 이상 4000억원 이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확보한 자금은 기존 채권 차환, 신지급여력제도(K-ICS) 대응, 재무건전성 제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사·부음
[부고] 허준(NH농협손해보험 차장)씨 빙부상
▲박오남씨 별세, 박춘광·박하은·박경은씨 부친상, 이소영씨 시부상, 허준(NH농협손해보험 차장)씨 빙부상 = 23일, 서울현대요양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25일 오전 5시, 장지 성남영생원 ☎ 02-486-4444
금융일반
금융당국 지방 이전에 "확정 아냐"···국회 간 이억원 '진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지방이전 관련 질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은 정책·감독 전문성 약화를 이유로 지방이전 반대 입장을 강하게 드러냈다. 청년미래적금 자격 심사 과정에서 2만여명 가입유형 정정 등 오류 발생 역시 국회에서 지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