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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2814억원···전년比 적자 폭↑

에너지·화학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2814억원···전년比 적자 폭↑

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리스크 및 해상 운임 상승으로 3분기 281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5조3951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특히 기초화학 부문의 손실이 커진 것으로 드러났다. 환율 하락과 원료가격 변동 또한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롯데케미칼은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수익성 강화와 여수 사업재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임박···이찬진, 금융권에 "성과보다 가입자 보호 초점"

금융일반

기금형 퇴직연금 임박···이찬진, 금융권에 "성과보다 가입자 보호 초점"

금융당국은 퇴직연금 개편을 앞두고 금융회사가 수탁자 책임에 맞는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하고, 가입자 이익 중심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도록 주문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와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가 주요 목표이며, 금융권은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 및 영세 사업장 지원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변화는 퇴직연금의 안전성 강화와 가입자 이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고팍스, 때아닌 '매매·입출금' 전면 중단···정상화 시점 미정

블록체인

고팍스, 때아닌 '매매·입출금' 전면 중단···정상화 시점 미정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는 최근 발생한 침해사고에 대응하여 고객 자산 보호 및 보안 강화를 위해 가상자산 매매 및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모든 자산은 오프라인인 콜드월렛으로 이전되며, 출금 요청은 고객지원센터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고팍스는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선제적인 보안 조치를 취하며, 서비스 정상화 시점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 3분기 영업손실 208억원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3분기 영업손실 208억원

금호석유화학은 3분기에 20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6.9% 증가한 1조9215억원이지만, 원료 비용 상승과 시장 상황 때문에 손익이 악화되었다. 합성고무와 페놀유도체 부문의 가격 경쟁 심화와 전방산업의 수요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에틸렌프로필렌고무는 수익성을 유지했으며,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률은 SMP 강세 덕분에 개선되었다.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넘어 환자 관리까지···AI 서비스 고도화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넘어 환자 관리까지···AI 서비스 고도화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를 넘어 생활습관 관리와 의료진의 치료 판단을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에피데이' 플랫폼에 국산 AI 기술을 도입하여 환자의 투약 이력 및 건강 상태를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산 AI로 전환하여 클라우드 의존도를 감소시키고 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도모한다.

현대지에프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653억···전년比 14.2%↓

채널

현대지에프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653억···전년比 14.2%↓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일부 계열사가 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아 수익성이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9653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53억원으로 14.2% 감소했다. 하지만 누적 실적은 현대그린푸드, 현대홈쇼핑, 한섬과 같은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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