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닥에 민주당 "책임 규명 예외 없어"
검찰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과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국정감사에서 김 회장을 비롯한 대주주의 책임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수사 마무리의 신중함을 요구하며 경영진의 정보 공개 여부와 사모펀드 감독 체계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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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닥에 민주당 "책임 규명 예외 없어"
검찰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과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국정감사에서 김 회장을 비롯한 대주주의 책임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수사 마무리의 신중함을 요구하며 경영진의 정보 공개 여부와 사모펀드 감독 체계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기·전자
메모리 반도체 값 '나비 효과'···삼성 '갤럭시'도 천정부지
칩플레이션의 지속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가격이 인상되고 있다. 삼성 갤럭시S26 모델의 국내 출고가가 최대 27만원 인상되었고,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27 시리즈의 가격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급등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반영된 결과다. 이 현상은 애플, 샤오미 등 다른 제조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반적인 스마트폰 시장 가격 인상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패션·뷰티
투숙객 넘어 식객 잡는다···호텔가, 가을 미식 대전
호텔업계가 고객 유치를 위해 코스 메뉴 구성과 주류 페어링을 강화하고 있다. 조선 팰리스는 파인 다이닝 서비스 방식을 애프터눈 티에 접목하고, 서울신라호텔은 사계절 빙수를 도입하였다. 또한 해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디너를 제공하여 방문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이는 호텔의 가치를 식음 경험을 통해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식음료
흰우유 안 마신다"···유업계, 무가당·발효유 승부
국내 1인당 흰우유 소비가 9.5% 감소하면서 유업계가 발효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요구르트 매출 비중이 크게 상승하며, 유업체들은 무가당, 락토프리, 고단백 등으로 제품을 세분화하고 있다. 특히, 그릭요거트와 같은 제품들의 판매량이 급증하며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유업체들은 기존의 우유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발효유로 전환하며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종목
[stock&톡]상장 5개월 만에 압수수색···'롤러코스터' 탄 코스모로보틱스
코스모로보틱스가 매출 부풀리기 의혹으로 주가에 큰 변동을 겪고 있다. 경찰의 압수수색 후 상장 전 매출 실재성이 수사 대상에 올랐으며, 주가는 하한가 이후 15% 반등했지만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작년 35억원의 매출 부풀리기가 의심되고 있으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거래소의 추가 조치가 가능하다. 회사는 매출이 적법하게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블록체인
[KBW2026]인젝티브, 韓 기관 본격 공략···에릭 첸 "사모대출·AI·금융도 관심"
인젝티브가 한국 내 기관과 협력하여 매출채권의 토큰화 실증 작업을 진행하며 무역 금융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및 LG CNS와의 협력으로 실제 운영 자산을 블록체인 상에서 발행, 관리, 이전, 정산한다. 인젝티브는 규제에 맞춰 온체인 진입을 지원하며, 빠른 처리 성능과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한다. 화폐와 자산의 디지털화와 효율화를 목표로 관련 규제 인프라 작업도 병행 중이다.
부동산일반
"그때 분양받을 걸"···신도시 초기 분양 단지, 10여년 만에 몸값 5배
신도시 초기 분양 아파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활권을 갖추며 높은 가치 상승을 보였다. 동탄, 판교, 광교 등의 사례에서는 분양가 대비 현 거래가가 최대 5배에 이르고 있다. 이는 교통망, 상업시설, 교육 인프라 추가 등 생활환경 개선이 주효했다. 하지만 초기 분양가만으로 미래 가치 상승을 단정짓기는 어렵다. 3기 신도시에서도 인프라 발전 속도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글로벌경제
美 9월 고용 2만9000명 증가 그쳐···예상치 크게 하회
미국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2만9000명 증가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치 8만4000명을 크게 밑돌았다. 실업률은 4.2%로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다. 평균 임금 상승폭은 0.1%에 그쳤다. 헬스케어, 건설업, 제조업 분야의 고용은 증가했으나 금융업은 감소했다.
은행
예가람저축은행서 개인정보 유출...피해 고객 4만명 추산
예가람저축은행에서 해커의 침입으로 약 4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는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등이다. 은행은 사고 확인 후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외부 IP 차단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조치를 취했으며, 피해 고객 지원을 위한 전담 고객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으로 금융권의 정보보안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 컷
[한 컷]KTX·SRT 통합 한 달···이용객 11.9% 증가·교통비 228억원 절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일 서울역에서 '철도 통합 시대 완성' 기념행사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 한 달간의 성과와 향후 철도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고속철도 통합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