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1분기도 '활짝'···5조원대 순이익 기대
4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우리금융)는 2024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5조2333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 가계대출 억제, 중동 분쟁, 환율 상승 등 변수에도 이자 및 수수료 중심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졌으며, 특히 우리금융은 보험 이익과 케이뱅크 IPO 영향을 받아 2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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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1분기도 '활짝'···5조원대 순이익 기대
4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우리금융)는 2024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5조2333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 가계대출 억제, 중동 분쟁, 환율 상승 등 변수에도 이자 및 수수료 중심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졌으며, 특히 우리금융은 보험 이익과 케이뱅크 IPO 영향을 받아 27%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유통일반
토종 버거브랜드, 한류 바람 타고 해외서 매출 급증
국내 대표 버거브랜드 롯데리아와 맘스터치가 한류를 타고 해외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롯데리아는 베트남과 미국 등에서 매출 증가와 함께 신규 시장을 개척했고, 맘스터치는 70% 이상의 해외 매출 신장과 신규 국가 진출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발언 사과···"금감원 사전 협의 없었다"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와 관련해 금융감독원과 사전 협의가 있었던 것처럼 비춰진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증권신고서 제출 사실 통보 외에 사전 양해나 협의가 없었다고 해명하며, 혼선을 일으킨 발언에 대해 해명을 내놓았다. 금융당국은 발언 경위와 목적을 조사 중이다.
삼천당제약, 기자회견 예고···불성실공시 예고 관련 입장 주목
삼천당제약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와 주가조작 의혹 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경구용 인슐린 개발 기대감 등으로 주가가 급등락했으나, 미국 독점 계약 공시 후 신뢰도 논란이 확산되자 경영진의 공식 입장 표명이 주목된다.
에너지·화학
벼랑 끝 배터리, 발로 뛰는 총수들
배터리 시장 둔화와 전기차 캐즘으로 위기가 부각되는 가운데, LG 구광모 회장과 삼성 이재용 회장이 직접 글로벌 현장을 누비며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LG는 ESS 사업 확장에, 삼성은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유럽 완성차 공략에 집중한다.
인터넷·플랫폼
'버튜버'가 뭐길래···플랫폼 판 흔든다
버추얼(가상) 콘텐츠 산업이 확장하면서 플랫폼사들이 발빠르게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활동하는 '버튜버'를 중심으로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가 형성되자, 주요 플랫폼들이 관련 기술과 서비스 확대에 나서며 시장 선점 경쟁에 돌입한 것이다. 버추얼 콘텐츠는 사용자가 실제 얼굴에 2D·3D 캐릭터를 입혀 온라인 방송, 게임, 연예 활동을 하는 것이다. 버추얼 콘텐츠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들은 '버추얼'과 '유튜버'의 단어를
에너지·화학
연일 오르는 기름값···휘발유 1930원대·경유 1920원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연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윳값은 전날보다 6.8원, 경유는 6.3원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되며, 트럼프의 이란 공격 강화 발언이 상승세 원인으로 작용 중이다.
금융일반
'억대 금품수수 의혹' 강호동 농협회장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받겠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억원대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강 회장은 농협중앙회 선거 전후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사업 편의 제공 대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정부는 농협 간부들의 횡령, 금품수수 등 14건의 위법 소지에 대해 추가 수사를 의뢰했다.
종목
'붉은사막' 돌풍··· 펄어비스, 주가 반등 신호탄 쐈다
'붉은 사막'이 스팀과 중국 시장에서 동시 흥행에 성공하며 펄어비스의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북미·유럽 중심 이용자 제작 콘텐츠와 바이럴 확산, 중국 '더우인'에서의 긍정적 반응이 신규 유입과 매출 증가를 이끌고 있다. 성공이 후속 사업, 투자 및 수익 다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자동차
'강남 아파트값인데 없어서 못 판다'···불황 비웃는 롤스로이스·벤틀리·마이바흐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고유가와 고금리의 직격탄을 맞아 신음하고 있지만, 초고액 자산가들을 겨냥한 '럭셔리 대전'은 오히려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벤틀리모터스는 청각적 경험을 극대화한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을 공개했다. 핵심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네임(Naim)과 협업해 개발한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이다. 21개 스피커와 2200W 고출력은 돌비 애트모스 기술과 만나 다차원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벤틀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