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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두뇌' 경영전략실··· 삼각편대 수술 시동

유통일반

정용진의 '두뇌' 경영전략실··· 삼각편대 수술 시동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대표이사로 복귀하면서 경영전략실을 중심으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 회장은 직접 경영전략실을 챙기며, 김홍극 대표와 삼각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였다. 재무수술과 상시 성과주의를 통해 신세계의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부실 사업 재편과 그룹 내 비핵심 자산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경영전략실이 신세계그룹의 핵심 컨트롤타워로 확립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고객 정보 유출···협력사 해킹 피해

항공·해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고객 정보 유출···협력사 해킹 피해

대한항공은 아마데우스 IT 그룹에서 비인가 접근으로 인해 고객 예약번호를 포함한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다. 2023년 8월부터 발생한 이번 사고에 대한항공은 즉시 안전 조치를 취했으며, 자체 시스템에서 침해 정황은 없다고 전했다. 현재 유출 규모는 검토 중이며, 대한항공은 유출 사실과 사과를 고객에게 통지하였다. 아마데우스도 비인가 접근 차단을 비롯해 추가 조치를 진행 중이다.

'젊고 독해진' 신세계··· 온·오프 시너지·성과주의 대수술

채널

'젊고 독해진' 신세계··· 온·오프 시너지·성과주의 대수술

신세계그룹이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유통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정용진 회장은 이마트 대표이사로 복귀하여 경영을 직접 지휘하며, 40대 젊은 임원을 대거 전진 배치해 민첩한 적응을 꾀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SSG닷컴의 김홍극 대표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 경영을 맡겨 시너지 극대화를 노리며, 성과주의에 입각한 인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성훈 LH 사장 "집값 폭등은 공급 부족 탓···3년 뒤 하락할 것"

부동산일반

[2026 국감]이성훈 LH 사장 "집값 폭등은 공급 부족 탓···3년 뒤 하락할 것"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최근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주택 공급 부족을 지적하며, 전 정부의 착공 물량 감소가 현재 집값 폭등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 정부에서 주택 공급이 확대되면 3년 내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본인의 보유 주택을 매도할 계획도 밝혔다.

발리 누비는 현대차 전기버스···11대 공급

자동차

발리 누비는 현대차 전기버스···11대 공급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1대를 공급하며 전기차 기반 교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 일환이며, 발리의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 그룹 쇄신 카드··· 김홍극·허민호 핵심 수장 등판

유통일반

[프로필]신세계 그룹 쇄신 카드··· 김홍극·허민호 핵심 수장 등판

신세계그룹이 정기 임원인사에서 13년 만에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다. 정용진 회장은 이마트 대표로 복귀했으며, 김홍극과 허민호 등 전문경영인이 대거 발탁됐다. 김홍극은 이마트와 SSG닷컴 대표를 맡아 온·오프라인 유통과 수익성을 강화한다. 허민호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까사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 전체 40대 임원 비중이 확대되며, 패션·코스메틱 사업은 전문경영 체제로 전환된다.

우리금융 '1조 클럽' 굳히고 주주환원 확대(종합)

금융일반

우리금융 '1조 클럽' 굳히고 주주환원 확대(종합)

우리금융그룹이 3분기에 1조49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이는 기업대출 확대와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 증가 덕분으로, 대기업 대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비은행 부문이 이익에 기여한 비중은 60%까지 늘어났으며, CET1 비율은 13.8%로 주주환원율을 내년에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한미약품에 특별감사 주주서한···투자·자금집행 정조준

증권일반

디엑스앤브이엑스, 한미약품에 특별감사 주주서한···투자·자금집행 정조준

디엑스앤브이엑스가 한미약품에 대해 독립적인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와 관련된 투자 및 자금 지원, 송영숙 회장의 보수 및 법인카드 사용, 내부 자료 유출 등이 검증 대상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독립 감사와 관련 증거 보존을 요청했으며, 서한 수령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감사 계획 회신을 요구했다. 이번 요청은 한미그룹 대주주 간의 갈등 속에 등장한 것이다.

'AI 투자 불안'에도 급락 피한 코스피···다음주 실적이 분수령

투자전략

'AI 투자 불안'에도 급락 피한 코스피···다음주 실적이 분수령

코스피가 장중 급락 후 상승 반전했지만 AI 관련 설비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로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증권가는 다음 주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 전까지 불안정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외국인은 994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고유가와 금리 부담도 증시 반등을 제약하고 있다. AI 클라우드 기업의 신용 불안이 대형 기술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LH, 시흥거모지구서 분양가 4억~5억원대 공공주택 300가구 분양

보도자료

LH, 시흥거모지구서 분양가 4억~5억원대 공공주택 300가구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지구에서 전용면적 59㎡와 84㎡으로 구성된 공공분양주택 300가구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최고 20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해당 지역은 인근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우수하여 배후 주거지로 사용될 전망이다. 청약은 11월16일과 17일 특별 및 일반공급으로 진행되며, 입주 예정일은 2029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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