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현대오토에버 창사 첫 노조 출범···SI업계 노사 변화 확산
현대자동차그룹 IT서비스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출범시켰다. 최근 삼성SDS에 이어 주요 SI기업에서 노조 설립이 잇따르면서 업계 내 노사 관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노조는 인사평가·보상체계 개선, 조직문화·근무환경 변화, 주요 제도 변경 시 노사 합의 절차 마련 등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디지털 전환과 AI,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이 노동조합 조직률 확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