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새해 첫 회의…“풍성한 명절되도록 현장 챙기자”
새해 들어 첫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렸다. 이날 고위 당정청 회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청와대에서는 김수현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정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관리와 안정대책 등을 논의한다. 22일 국회서 열린 당정청 회의에서 이해찬 대표는 “당정청이 힘을 모아 민생안정, 경제활력 제고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