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결산법인 순이익 1위는 '동서'
1분기 결산법인에서 연결기준 순이익 1위는 작년 대비 8.74% 오른 동서다.CJ오쇼핑과 셀트리온이 약진하며 2,3위를 차지했고 갤럭시s4 판매 증대의 수혜를 입은 파트론이 4위를 차지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서는 올해 1분기 392억56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려 전체 결산법인 상장사 중 1위를 기록했다.다음으로 CJ오쇼핑이 387억7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려 2위를 차지했고 셀트리온은 334억4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그 뒤를 파트론, GS홈쇼핑, 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