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상 최대 실적 앞두고 산업계 '요금 논쟁' 격화 한국전력공사가 국제 연료가격 안정과 연이은 전기요금 인상 효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산업용 전기료가 4년 새 75%나 오르며 철강업 등 주요 산업계의 부담은 커졌고, 전기요금 인하 압박도 거세지고 있다. 한전은 여전히 대규모 누적 적자와 막대한 부채 문제를 안고 있어 단기적 요금 인하는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무협 "美 관세 변화, FTA 효과로 韓 가격 경쟁력 ↑" 미 연방대법원의 관세 구조 위법 판결로 미국의 관세 정책이 재조정되면서 FTA 혜택을 받는 한국 수출품의 가격경쟁력이 일부 회복될 전망이다. 다만, 혜택은 한미 FTA 원산지 기준 충족 제품에 한정되며,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추가 관세 가능성에 대비가 필요하다.
김용범 정책실장 "부동산 투자 레버리지, 점진적 축소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주택시장 내 레버리지, 특히 투자목적 담보대출과 갭투자가 거시경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격보다 신용구조 결합의 본질적 위험성, 금융위기 확산 경로를 지적하며, 무주택자 주거안정·임대공급 재편 등 점진적 규제 방향을 제시했다.
금감원, 국민·전북·케이뱅크 정기검사···소비자보호 방점 금융감독원이 올해 KB국민은행, 전북은행, 케이뱅크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개인채무자보호법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각 은행의 지배구조 및 건전성, 가계부채 관리 실태 등 리스크 요인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인터넷은행, AI 도입 가속···AX 혁신으로 금융시장 흔든다 인터넷은행 3사는 AI 금융서비스 고도화로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대화형 AI 및 AI 모임총무로 혁신을 선도하며, 케이뱅크는 AI 컨택센터로 상담 효율을 극대화했다. 토스뱅크는 AI 기반 보안 시스템으로 실시간 이상 거래를 막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다주택자 주담대 36조 돌파···규제 지역 만기 연장 제한 검토 5대 은행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6조원을 넘어서자 금융당국이 만기 연장 시 신규 대출에 준하는 강도 높은 규제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LTV 0% 적용, 임대사업자 이자상환비율 심사 강화 등 대출 연장 관행이 크게 변화할 전망이다.
당정청, 관세 통상현안 점검회의 진행···美 대책 논의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정부와 당·청은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열어 한미 관세 협상과 업종별 수출 영향, 미국 후속 조치 시나리오를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예고에도 대미투자는 계획대로 추진한다.
[부음]이창재(대웅제약 대표이사)씨 장인상 ▲김용곤씨 별세, 김종민·김현정·김현임씨 부친상, 이명환·이창재(대웅제약 대표이사)씨 장인상 = 22일, 부산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부산영락공원 경북 성주 선영.
야! 타 볼래 무쏘의 부활···추억 넘어 가솔린으로 재도전 무쏘가 다시 픽업트럭 시장에 등장했다.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친환경 트렌드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으며, 강화된 옵션과 첨단 기능으로 상품성도 높였다. 도심과 레저 모두를 아우르는 활용성 덕분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기대된다.
"기업용 챗GPT 팝니다"···삼성SDS-LG CNS, 주도권 경쟁 '활활' 삼성SDS와 LG CNS가 오픈AI의 리셀러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며 기업용 챗GPT 등 AI 서비스 시장에서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금융, 제조, 유통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객 유치전에 나서며 사업 범위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