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증권금융, 결제 불이행 대비 최대 1조원 증권담보대출 약정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증권금융은 주식기관결제 참가자의 결제 불이행에 대비하여 1조원 규모의 증권담보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이는 8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회의 후속 조치로, 결제 불이행 시 유동성을 즉각 공급하고 결제촉진대금을 증권으로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예탁결제원은 결제이행재원 확충으로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시장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