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미국행···대미투자·관세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과의 대미투자 이행 및 추가 관세 조치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산업통상부는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합의에 따라 미국 내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을 우선 선정하고 구체적 협의를 진행 중이다. 미국이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기존 합의된 15% 관세율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부음]김중곤(NH투자증권 상무)씨 장인상 ▲최돈웅씨 별세, 김중곤(NH투자증권 전략운용본부 상무)씨 장인상=15일,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VIP분향실, 발인18일, 장지 대전 정수원(산내공원묘원).
휴온스글로벌, 2Q 영업익 195억원···전분기 比 113% ↑ 휴온스글로벌이 올해 2분기 주력 사업과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7%, 112.9% 증가한 2141억원, 195억원을 기록했다. 휴메딕스, 휴엠앤씨 등 자회사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백신 신사업과 내수 의약품 매출도 호조를 보였다. 휴온스글로벌은 주당 400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건강보험도 '맞춤형' 시대···보장은 세분화, 보험료 부담은 낮춘다 보험사들이 건강보험 상품을 잇달아 개정하며 고객의 건강상태와 보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상품 경쟁에 나서고 있다. 보험료와 보장 범위를 건강상태, 납입 여력에 따라 세분화하고, 다양한 특약 및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품 차별화를 위한 전략으로, 가입 문턱을 낮추고 신규 수요를 공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뷰노, 상반기 매출 122억원···4Q 딥카스 기술평가 촉각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상반기 연결 기준 1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했다. DeepCARS의 상반기 매출은 104억원에 달하며, HATIV는 B2B 시장 확대와 함께 성장세를 보였다. 뷰노는 올해 DeepCARS 신의료기술평가 및 안질환 AI 솔루션의 해외 진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명품 독점시대 끝나나···면세점, 식품과 웰니스로 '새 판' 면세업계가 기존 명품·화장품 중심에서 벗어나 식품,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롯데면세점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단독 브랜드와 면세 전용 상품을 강화 중이며, 여행객의 소비 다변화에 대응해 신규 수요 확보와 타 유통채널과의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AI에게 물어봤더니 광고가?"···챗GPT도 광고 띄운다 오픈AI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에 광고를 정식 도입했다. 그동안 시범 운영해온 광고를 서비스에 도입하면서 챗GPT가 질문에 답하는 AI를 넘어 '대화형 광고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생성형 AI를 둘러싼 수익화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무료 이용자와 저가형 유료 요금제인 '챗GPT Go' 이용자를 대상으로 국내 광고 서비스를 정식 도입했다. 지난
영양제 넘어 필름·젤리까지···제약사, 다이소 전용 제품 확대 제약사들이 다이소 전용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동국제약, 동화약품, 종근당 등은 필름, 구미, 이중제형 음료, 스틱형 액상 등 다양한 제형을 출시하며 입점 제품을 확대 중이다. 저가·소용량 전략과 함께 제품 영역을 건강식품에서 화장품까지 넓혀 다이소 신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없어서 못판다" 뜨거운 폴드8 흥행에 부품株 고공행진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 호조로 관련 부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인엠텍, KH바텍 등 주요 업체는 폴더블폰 부품 공급에 따라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반면 일부 종목은 실적 흐름이 엇갈렸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과 원가 부담 확대가 부품업계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Z8 판매 지속, 애플 폴더블 진입 등이 향후 시장 변동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 넓히는 저축은행, 포용금융 챙기는 토스···토스스코어 '윈윈' 저축은행업계가 토스의 대안신용평가 시스템인 토스스코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려저축은행 등 네 곳이 참여해 PFCT와 공동으로 AI 기반 맞춤형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 중이다. 일반 신용평가로는 판별이 어려웠던 개인사업자와 중·저신용자까지 여신심사에 포함하며, 저축은행은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토스는 데이터 사업 수익을 확대하는 윈윈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