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미·이란 종전 기대에 코스피 첫 7500선 돌파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첫 7500선을 돌파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이란 종전 기대와 미국발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오전 9시 3분께 7510.00까지 올랐다.
SKT, 1분기 영업익 5376억원···전년 대비 5.3%↓ SK텔레콤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3% 감소했으나,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89.3% 급성장하고 B2B·B2C AI 사업, 유선사업이 견고하게 성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한 컷 장중 사상 첫 7500선 돌파한 코스피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첫 7500선을 돌파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51pt(1.55%) 상승한 7499.07, 코스닥은 0.66pt(0.05%) 오른 1210.83에 개장했다.
KT 박윤영, CISO·CPO 중심 보안 새판···자문위원회로 전문성 강화 KT가 박윤영 대표 체제에서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전사 보안 시스템을 통합하고 조직, 예산, 인력을 일원화했다. CISO·CPO 주도의 실행형 보안 거버넌스를 갖추고, AI·제로트러스트 기반 상시 예방 및 선제 대응 체계로 전환했다.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최고경영진이 직접 보안 리스크를 관리하는 구조로 개편했다.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순매수세에 1.5%대 상승···7499.07 출발 코스피가 개인투자자의 대규모 순매수세에 힘입어 7499.07로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기록했다. 코스닥도 소폭 상승하며 개인이 매수세를 이끌었으며, 원·달러 환율은 1448.6원으로 하락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KCC, 실리콘 판가 인상 기대···"73만원 간다" 하나증권은 KCC의 실리콘 가격 인상과 삼성물산 보유 지분 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3만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영업이익 개선과 실리콘 부문 실적 회복이 전망됐으며 자사주 소각도 호재로 작용한다. 중장기적으로 실리콘 업황 반등이 기대된다.
에널리스트의 시각 목표가 11% 낮아진 에스엠···SMTR25 앞세워 반등 노린다 삼성증권이 에스엠 목표주가를 1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상단에 부합했다. 공연 규모 확대와 MD·라이선싱 매출 증가가 이익 성장을 이끌었고, 하반기에는 주요 아티스트 활동과 SMTR25 데뷔가 관전 요소로 꼽힌다.
카카오, 1Q 영업익 2114억··· 전년比 66%↑ 카카오가 핵심 사업인 톡비즈와 플랫폼 기타 부문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한 1조 9421억원, 영업이익은 66% 늘어난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1분기 기준 최대치다. 사업 영역별로 보면 1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1조1827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
삼표그룹,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기업 철학 담은 '삼표 정원' 공개 삼표그룹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자연주의 철학을 담은 테마 정원을 선보였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잊힌 성수동의 자연을 현대적으로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숲의 고요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의 모델을 제시했다.
전쟁통에 실물 소비 견조···증권가 "美·中 주식 더 담아라" 중동 분쟁 여파로 소비심리는 약세를 보이나, 미국 실질 소비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에 증권가는 미국과 중국 주식 등 위험자산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고용시장 안정과 감세 효과, 필수재 소비 유지가 실물소비를 지지하는 가운데, 2분기 투자전략으로 크레딧 채권도 함께 제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