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도, 상여도 못 주는 홈플러스···노조 '체불 보상' 안내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로 1월 임금과 설 상여금 지급이 지연되며 직원 불안이 커지고 있다. 노조는 임금 체불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안내했으나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본사 관리자급 희망퇴직과 점포 정리 등 구조조정도 본격화됐으며, 긴급운영자금 조달에는 난항이 지속되고 있다.
기아, 2년 연속 매출 '100조' 돌파에도 수익성 악화···"美 관세 여파"(종합) 기아가 2025년 역대 최대 연매출을 기록했으나 관세 부담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28.3% 감소했다. 글로벌 판매량과 친환경차 비중이 증가했으며, 하이브리드·전기차 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기아는 올해 미국 관세 리스크 속에서도 다양한 신차 출시와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실적 개선' 지씨셀, '이뮨셀엘씨주' 캐시카우로 키운다 지씨셀이 검체 서비스 위주 사업에서 탈피해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2023년 영업손실을 전년보다 31% 줄였으며,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한다. 다양한 암종 임상 연구와 기술수출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한다.
푸본현대생명, 농구 동아시아 슈퍼리그서 '패밀리데이' 진행 푸본현대생명은 임직원과 가족, 지인을 초청해 '푸본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에서 푸본 브레이브스와 SK 나이츠의 농구 경기를 연계해, 임직원과 가족의 소통, 소속감, 유대감을 높이고 브랜드 친밀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앞으로도 스포츠와 문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내외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車보험, AI 혁신으로 변신···보험업 디지털 전쟁 본격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화와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서고 있다. 삼성화재, KB손보, DB손보, 현대해상 등은 사고 분석, 과실비율 자동 산정, AI 상담사 도입 등으로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 디지털 전환을 선도 중이다.
한 컷 금융노조, 폭압적 검사 금감원 규탄···'항의서한 전달' 윤석구 금융노조 제28대 위원장 당선인과 문성찬 SC제일은행 노조지부장, 김용환 신한은행지부장, 김정 KB국민은행지부장 등이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ELS 사태 해결 촉구 및 폭압적 검사 금감원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 컷 전국금융노조, 금감원 규탄 기자회견 'ELS 사태 해결 촉구 및 폭압적 검사 금감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ELS 사태 해결 촉구 및 폭압적 검사 금감원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홍콩 ELS 사태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제재 방식과 금융감독원의 검사 관행이 현장 금융노동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HUG 신임 사장에 최인호 선임 최인호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취임식을 열고 주택공급과 주거금융을 아우르는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인공지능 전환, 미분양 해소, 서민 주거금융 공급 등 핵심 계획도 밝혔다.
금융당국, 롯데손해보험 경영개선계획 불승인···"실현가능성 부족" 금융당국은 롯데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이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승인했다. 이에 따라 보험업법에 따라 경영개선요구 단계로 넘어갈 계획이며, 금융위와 금감원은 법적 절차에 따라 후속조치를 검토 중이다. 롯데손보는 사업비 감축과 부실자산 처분 등의 개선안을 마련했으나 승인받지 못했다.
붕괴사고 '자승자박'···HDC·GS·현엔·포스코, 영업·분양 금지 '위기감 증폭' 광주·인천 등 대형 붕괴사고로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영업정지와 선분양 금지 등 중징계 위기에 직면했다. 입찰 제한과 추가 사업 차질 우려에 각 사는 법적 대응과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