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사자에 상승 출발···5810선 20일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5800선에 안착하며 상승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닥 역시 개인 매수세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일부는 상승, 일부는 하락 중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전자, '재고 바닥·수요 폭증'···실적 기대에 밸류 재평가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감소한 가운데, 서버용 D램과 SSD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자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며,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수급 불균형은 2028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엔씨소프트, 신작 흥행 효과 가시화···목표가 36만원 유안타증권이 엔씨소프트의 견조한 게임 실적과 저스트플레이 인수 등 M&A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성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도 부각된다.
[부음]황의신(뉴스웨이 대표이사)씨 모친상 ▲한순옥씨 별세, 황인호씨 아내상, 황의향(델타기계(주) 기술영업담당 이사)·의신(뉴스웨이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진옥·김미경(이데일리 생활경제부 차장)씨 시모상, 황서연((주)한빛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리)·세연(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씨 조모상 = 19일, 노원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2일 8시 30분, 벽제승화원. ☎ 02-970-8444
포스코·현대제철 한목소리···"철강 무너지면 제조업도 무너진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산업 구조적 위기 대응을 위해 처음으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양사는 전기요금 인상과 더불어 강화된 탄소 정책으로 인해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에너지 비용 완화와 탄소 정책 개선, 친환경 기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OCI홀딩스, 非중국산 태양광 수요 기대감에 프리마켓서 강세 OCI홀딩스가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불안과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정책 영향으로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다음주 주주총회 집중···'주주 자본주의' 글로벌 시험대 이번 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주요 기업 주주총회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이는 자본시장 선진화와 상법 개정 이후 열리는 첫 주총 시즌으로, 지배구조 개선과 자본 효율성 강화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 제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프리어닝 시즌에 접어들며 국내 증시는 펀더멘털 회복과 함께 주도주, 저평가 업종 등 투자 전략 다변화가 예상된다.
철강-조선업계 후판 협상 '평행선'···수익성·생존 기로에 섰다 철강업계와 조선업계가 선박용 후판 가격 인상 여부를 두고 반년 넘게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철강업계는 전기요금, 원자재, 탄소중립 등 비용 증가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조선업계는 중국산 후판을 대체재로 활용하며 가격 인상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 인해 협상은 장기화되고 있으며, 후판 가격 변동이 양 업계 수익성과 경쟁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미수의 금융소비자 인사이트 고령 금융소비자보호의 새로운 기준 스마트폰으로 송금하고, 앱으로 예금 금리를 비교하고, 투자도 비대면으로 가입하는 시대다. 익숙한 사람에게 금융은 더 빨라지고 더 편해졌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반대다. 화면은 너무 복잡하고 설명은 너무 빠르며 작은 버튼 하나를 잘못 누르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디지털금융의 진화가 모두에게 같은 속도로 편리함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특히 고령 금융소비자에게는 이 변화가 편리함이 아니라 새로운 장벽이 되기도
'한국판 스페이스X' 개발 착수···국내 수혜주 옥석가리기 돌입 정부가 스페이스X식 재사용 로켓 개발에 착수하면서 국내 우주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발사비용이 낮아질 경우 위성 발사 확대와 함께 데이터 서비스와 위성통신 등 활용 시장이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는 단기적으로 서비스 기반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