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익 1328억원···비이자이익 급증에 8년래 최대 한국씨티은행이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 확대와 외환·파생상품, 자본시장 수익 증가로 1분기 순이익 1328억원을 기록해 8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소비자금융 축소로 대출은 감소했으나, 기업금융 부문 성장과 대손비용 환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LG전자, 3년 만에 회사채 발행···최대 5000억원 자금 조달 LG전자가 약 3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확대를 검토 중이다. 조달 자금은 만기 도래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신용평가는 LG전자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컨디션' 부진 덮은 '전문약'···HK이노엔 깜짝 반등에 주목 HK이노엔은 1분기 전문의약품(ETC) 사업의 두드러진 성장으로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수액제, 순환기, 항암제 등 ETC 품목이 고르게 성장한 반면, 컨디션 등 H&B 사업은 수익성 둔화로 사업부 간 실적 격차가 확대됐다. 판관비 감소 또한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대상, 1분기 영업이익 570억원···식품사업으로 수익성 지켰다 대상이 올해 1분기 식품사업 성장과 원가 절감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을 방어했다. 건강·신선식품 판매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이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경기 침체에 따른 소재사업 부진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대상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1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0.4% 증가했다. 식품사업은 건강·신선식품 중심의 판매 확대와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884억원···전 사업부 호조에 '역대 최대' 신한투자증권이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등 모든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864억원, 순이익 288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증시 거래대금 확대와 고객 자산 증가, 대형 투자은행(IB) 딜 성과, 운용 안정화가 주효했다.
김영훈 장관도 평택행···삼성 노조 "사측 교섭위원 교체" 요구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평택사업장에서 막판 대치를 이어갔다. 노조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교섭 재개 조건으로 사측 대표 교섭위원 교체와 성과급 제도 관련 실질적인 입장 변화를 요구했다. 같은 날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도 직접 평택사업장을 찾아 노조 지도부와 면담했지만, 양측은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이하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는 15일 김 장관이 삼성전자
젝시믹스, 1Q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해외·신제품 효과 본격화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해외 시장 공략과 제품 다변화로 1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했다. 일본·동남아 지역 실적이 대폭 개선됐고, 심리스 언더웨어 등 신제품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효율화와 고수익 제품군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롯데건설 실적 반등···영업이익·재무지표 동반 개선 롯데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배 늘었으며, 순이익도 4.5배 증가했다. 철저한 원가관리와 선별 수주 등 내실 경영으로 원가율이 개선됐고, 부채비율과 PF 우발채무 규모도 줄었다. 도시정비사업에서 1.5조원 수주를 달성했다.
야놀자, 1분기 해외사업·AI 투자 확대···매출 증가 속 수익성 하락 야놀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AI 솔루션 투자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통합거래액이 전년 대비 31.9% 늘었으나, AI 및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 선제 투자로 단기 수익성은 둔화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컨슈머 플랫폼 매출이 동반 상승했고, 외국인 인바운드 플랫폼 'NOL World'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롯데물산 넥스트 챕터 프로그램 시행···인력 선순환 지원 롯데물산이 부동산 개발 사업 확대에 맞춰 '넥스트 챕터 프로그램'을 시행해 조직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력 재편에 나선다. 만 45세 이상 또는 근속 10년 이상 직원에게 평균임금 최대 24개월치 위로금, 자녀 학자금, 취업지원금을 지원하며,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