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기업가치 2조달러 IPO 추진···역대 최대 상장 노린다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최대 2조달러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코딩용 AI 서비스 '클로드 코드'를 앞세워 매출이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AI 인프라 투자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2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상장 주관사들은 최근 잠재적 투자자들과 IPO를 통해 1000억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앤트로픽의 기업가
저축은행 주담대 금리도 '줄인상'···한투·SBI·OK 등 오름세 주요 저축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해 7월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금리 인상과 예금 금리 상승, 전 금융권에 확대된 주담대 규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차담대 역시 규제 대상에 포함돼 수익원 확보에 어려움이 커졌으며, 담보인정비율 100% 이내 준수 지침으로 대출 취급 규모가 축소될 전망이다.
KAI,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맞손···방산 수출 '정보력' 높인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글로벌 안보환경과 잠재 수출국의 정책·외교 환경 등 방산시장 맞춤형 분석 체계를 강화한다. 양 기관은 각국 정책 변화에 대응한 국가별 수출 전략과 기술 개발, 정책 연구, 해외 정책 교류 및 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美, 캐나다산 일부 품목 50% 관세···북미 무역 갈등 '재점화'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되며 북미 무역갈등이 심화됐다. 미국은 캐나다산 제품 200억달러 규모에 50% 추가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도 보복을 예고했다. 자동차, 철강 등 기존 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양국 협상은 중단됐으며, USMCA 관련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북미 EV 고객 사로잡는다"···한국타이어 '아이온' 풀라인업 앞세워 공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데모 데이즈 베이 에어리어 행사에 참가해 여름·사계절·겨울 및 픽업트럭용까지 다양한 아이온 제품을 전시하고, 현지 소비자가 직접 시승하며 제품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AI 설비투자 더 간다"···삼전·하이닉스 담은 ETF에 뭉칫돈 AI 투자 둔화 우려에도 엔비디아가 대형 금융사들과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며 메모리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가 다시 살아났다. 최근 서학개미들은 DRAM ETF를 1185억원 순매수했으며,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확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의 HBM·서버 D램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서버용 D램 가격도 13~18% 상승이 예상된다.
새 주인 찾은 왓챠···토종 OTT 재도약 신호탄? 국내 OTT 왓챠가 키노라이츠를 새 인수자로 맞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회생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넷플릭스 중심으로 굳어진 시장에서 왓챠를 비롯한 토종 플랫폼의 생존과 경쟁력 확보 방안이 과제로 떠올랐다. 업계는 콘텐츠와 가격 경쟁력 동시 강화, 차별화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제유가 반등에도 기름값 묶는다···政, 석유 최고가격 4주 연장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석유 최고가격을 4주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 L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 9차 석유 최고가격이 적용된다.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을 유지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기민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23만 명 차 신한 잡는다"···KB국민카드, '두산베어스 체크카드'로 승부수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야구팬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홈경기 티켓과 굿즈, 구장 식음료 할인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젊은 고객층 유입에 나섰다. 삼성카드와의 회원수 격차를 좁히며 프로야구 팬덤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카드업계 체크카드 시장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AI야 주식 사줘"···증권업계 '대화형 투자' 경쟁 불붙었다 증권사들이 챗GPT 등 생성형AI를 활용해 투자서비스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의 'MOUM' 플랫폼, 토스증권과 다올투자증권의 API 연결 서비스 등으로 종목 비교와 실시간 시세 확인, 주식 주문이 대화만으로 가능해졌다. 투자정보 제공에서 실제 주문 단계까지 AI 접목이 확대되며, 증권업계의 플랫폼 경쟁이 외부 연동과 업무 효율화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