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 순항···1만7000가구 혜택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시된 한국가스공사의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 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16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는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됐다. 이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중증장애인, 다자녀가구 등)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
부테크 현장 오산 '자이(Xi)' 브랜드타운 시동···'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GS건설이 올해 첫 분양 단지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선보인다. '자이(Xi)'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첫 공급 단지다. 동탄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 경쟁력을 갖춰 오산시 외에도 수원, 화성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방문한 경기도 오산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부터 평일임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상담석마다 청약 일정과 평면 구성, 입지, 분양가 여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신입 공채 교육현장 깜짝 방문···'실행·도전' 강조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그룹 신입 사원(크루) 교육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과감한 도전으로 혁신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 센터장은 15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인공지능(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6년 그룹 신입 공채 교육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았다. 신입 크루들과 즉석에서 문답을 주고받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소통했다. AI시대의 일하는 방식
하나금융,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BNK·iM·OK저축' 손잡아 하나금융그룹이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과 스테이블코인 대응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은행법상 지분 제한에 따라 공동 출자를 준비하며, 관련 법안 제정 시 특수목적회사 설립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기반 금융사들이 참여한 점과 지역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할 가능성에도 업계 주목이 쏠리고 있다.
'소버린AI·미숙한 경선 설계'···네이버 탈락이 던진 질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서 유력한 승자로 꼽혔던 네이버클라우드가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이번 네이버클라우드 탈락이 AI 업계에 던진 파장은 적지 않다. 정부가 강조하는 소버린 AI에 대해 업계 전반이 논의하는 계기가 됐지만, 일각에서는 초기 공모 설계와 가이드라인이 부실해 참여 기업 간 불필요한 혼란과 소모전이 벌어졌다는 비판도 나온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의 AI 모
모바일 휘어잡은 넥슨 '메이플키우기'···중장기 흥행 '청신호' 넥슨의 방치형 RPG '메이플키우기'가 출시 100일을 앞두고 국내외 앱 마켓 매출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도 성과를 보이며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삼성중공업, FLNG 경쟁력 재확인···'코랄 노르트' 진수 완료 삼성중공업이 이탈리아 ENI가 발주한 초대형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의 진수식을 거제조선소에서 개최했다. 본 설비는 길이 432m, 중량 12만3000톤으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삼성중공업은 FLNG 시장에서 6기 수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 아파트값 일주일 새 0.51% 상승 1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이 0.51% 급등하며 전국 집값 상승을 주도했다. 수도권, 5대 광역시, 기타 지방도 오름세를 보였고,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34% 증가했다. 이와 함께 전국 전세가격도 0.12% 상승했으나, 가계대출 규제가 지속되면서 실수요자의 구매력은 더욱 제한될 전망이다.
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부작용 초래" 비상대책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매출 손실은 최대 3조6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고용 감소와 연구개발 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롯데건설 분양 흥행 속 성수·개포 수주 '정조준' 롯데건설은 지난해 주거 브랜드 '롯데캐슬'과 '르엘'을 앞세워 대전, 청주, 서울 등 다수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 완판을 기록했다. 올해는 서울 성수4지구, 개포우성4차 등 대형 정비사업지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전략을 활용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유동성 확대와 함께 PF 우발채무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