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전통주도 쓴맛···교촌, 신사업 적자에 '골머리'
교촌F&B는 치킨 프랜차이즈에 집중된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해 수제맥주, 전통주 등으로 사업을 넓혀왔으나, 여전히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사업 매출은 69억700만원, 영업손실은 27억2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개선되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전통주 사업은 발효공방1991 설립 4년 차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자본잠식 상태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사업의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