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우리은행, 조선 3사와 맞손···수출 공급망 강화 지원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이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과 함께 조선업 공급망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금융 지원에 나섰다. 각 은행과 조선사는 협력업체 유동성 공급을 위한 특별보증 및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공동 출연을 통해 시행하며, 협력업체의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JW중외제약,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연구 결과 공개 JW중외제약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에서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 DDC-02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DDC-02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제이웨이브를 활용해 도출됐으며, 피트홉킨스 신드롬 등 유전성 질환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성과와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토큰증권 제도화 카운트다운···'냉정과 열정사이' 고민하는 증권업계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권업계가 신사업 선점에 나서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관련 조직 확대와 인력 채용을 진행하며 상품 발굴과 실물 기반 자산 상품화에 집중한다. 인프라 협업 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나 수익성과 상품성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익 220억원...전년비 129% 상승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12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급증했다. 건설 부문 원가구조 개선과 레저·AM 부문 합병 효과로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 강화되었다.
개장시황 코스피, 7860선 강세 출발···삼성전자·현대차 상승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도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 유입으로 7860선에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SK하이닉스와 조선주는 약세다. 코스닥 역시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In Depth 유통 혁신 vs 생존권 침해···'제약사 거점도매' 명분 싸움 대웅제약이 블록형 거점 도매 정책을 도입하며 의약품 유통 구조 혁신을 추진하자, 유통협회와 업계가 생존권 침해와 거래 조건 문제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책 절차, 공급 혼란, 공정위 신고 등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대웅제약은 효율화를 이유로 정책 유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양식품 목표가 180만원···불닭 수출에 실적도 '후끈' LS증권이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175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했다. 중국 법인의 재고 소진과 수출 단가 상승으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미국·중국향 수출 강세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익 2조 상회···목표가 20만원↑ 증권사들은 SK이노베이션이 1분기 정유·화학 등 전통 에너지 사업부의 실적 확대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목표주가와 투자의견도 상향 조정됐다.
배민 새 주인 찾는다···독일 DH, '8조' 매각 시동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경영권 매각 작업에 돌입했다. 부채 9조 원, 부채비율 230% 등 재무 악화가 배경이며, 예상 매각가는 8조 원 수준이다. 알리바바 등 중국 빅테크와 네이버 등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AI 전략자산 재평가 주목···증권가 "코스피 1만500 간다" AI 투자 확대와 공급망 재편에 따라 글로벌 투자 기준이 변화하며, 반도체, 전력기기 등 AI 인프라 산업이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이에 KB증권은 코스피 목표치를 크게 상향 조정했고, 국내 증시는 구조적 강세 국면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