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加 방산 협력 확대···육군 현대화·잠수함 사업서 접점 넓힌다 한국과 캐나다가 방산과 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캐나다가 육군 현대화 및 잠수함 도입 등 대형 국방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한화그룹 등 국내 기업이 K9 자주포, 레드백 장갑차 등 장비 공급과 현지 생산·공급망 구축, 에너지·조선 분야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인사]산업통상부 ◇ 부이사관 승진 ▲ 지역경제총괄과장 이재석 ▲ 반도체과장 안홍상 ▲ 무역정책과장 이한철 ◇ 과장급 전보 ▲ 통상정책총괄과장 김종우 ▲ 수출입과장 민문기 ▲ 아주통상과장 김진수 ◇ 과장급 승진 ▲ 다자통상협력과장 박주현 ▲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김종락
펄어비스·엔씨, 1Q '고공행진'···크래프톤은 '주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1분기 실적 전망에서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는 신작 흥행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넷마블은 안정적인 기존 작품들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나,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부재로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4兆 뭉칫돈 몰린 채비, 29일 코스닥 입성···전기차 충전주 '첫 시험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다. 일반청약에서 3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4조1800억원의 증거금을 유치하며 투자자 관심을 모았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 물량을 줄이고 공모가를 하단으로 결정했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5755억원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환매청구권이 제공된다.
"중국 시장서 다시 성공 만들 것"···현대차, 아이오닉V로 재도약 '시동'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앞세워 재도약을 선언했다. 첫 현지 전략형 모델 아이오닉V를 공개하며, 5년간 20종 신차를 출시해 연간 5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CATL 등 현지 파트너십도 강화해 친환경차 전환과 기술 차별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덕질이 돈이 된다"···은행권, '아이돌·웹툰·야구' 일상 스며들기 최근 시중은행들은 팬덤 마케팅을 적극 도입해 금융 앱을 웹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비금융 콘텐츠와 결합하고 있다. 광고비 집행도 사상 최대 규모로, 굿즈를 앞세운 오픈런 현상과 디지털 플랫폼 내 사용자 락인 효과를 이끌고 있다. 슈퍼앱 시장에서 MZ세대와 팬심을 겨냥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및 취향 맞춤형 상품 강화가 은행권의 주요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스피 신고가 행진에···ETF서 개별주로 눈 돌리는 개미들 코스피가 사상 처음 장중 6500선을 돌파하며 개인 투자자금이 상장지수펀드(ETF) 등 간접투자에서 개별 종목 직접투자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거 상승장에서도 전고점 돌파 이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고, 수익 경험이 투자 방식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 등 단기 불확실성은 변수로 남아 있다.
stock&톡 실적 줄어도 "더 간다"···현대차 '100만원' 바라보는 이유 현대차가 올해 1분기 관세와 환율, 원자재 등 삼중 악재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증권가는 사업구조 혁신과 SDV, 휴머노이드 양산 등 미래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시장 수요 둔화와 원가 부담은 여전히 주가의 변수로 남는다.
"지원금 잡아라"···편의점 4사, 대규모 할인 경쟁 돌입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사용처가 제한된 편의점에 수요 집중이 예상된다.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은 라면, 즉석밥, 주류 등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행사와 페이백을 진행하며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해독기 '모달리티'란? 신약의 가치 결정하는 핵심 키워드 모달리티는 신약 개발에서 약물의 구조와 기술 유형을 의미하며,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경쟁의 핵심 기준이다. 빅파마의 대규모 플랫폼 인수와 막대한 투자, 규제기관의 맞춤형 평가체계 도입으로 산업 전반의 구조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벤처의 기술력 확보와 플랫폼 특화 전략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