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中 넥스페리아 의존도 낮춘다···반도체 공급망 다변화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가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을 다변화한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혼다는 국내외 여러 반도체 업체에서 제품을 조달해 이달 중순 이후 생산 차량에 순차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는 그동안 일부 반도체를 넥스페리아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넥스페리아를 둘러싼 중국과 네덜란드 간 갈등으로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줄이는 상황을 겪었다. 넥스페리아는 지난 2019년 중국 반도
유럽 뚫은 LS일렉트릭···獨서 62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일렉트릭이 독일 에너지기업 RWE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며 유럽 전력기기 시장에 진출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공급 계약을 계기로 세계 3위 규모의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RWE와 약 62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최종 품질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2027년까지 RWE가 독일 서부 지역에
현대차 캐스퍼 만드는 GGM, 신입사원 50명 신규 채용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기술직과 일반직을 포함해 신입사원 5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하반기 공채를 통해 32명을 채용한 GGM은 생산 설비 증설이 본격화되면서 추가 채용을 결정했다.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를 위탁 생산하는 GGM은 지난해 캐스퍼의 국내외 판매가 늘어나면서 연간 5만8400대를 생산했고 설립 이후 누적 생산량은 20만대를 넘어섰다. GGM은 전기차와 수출 물량을 중심으로 생산을 늘려 지
민주당 이어 야권서도 MBK 김병주·김광일 성토···시민사회·노동계 한목소리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여야와 시민사회, 노동계는 MBK의 약탈 경영 및 채권 사기 등으로 인한 금융소비자, 근로자 피해가 크다며 구속과 엄정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삼성·SK하이닉스 고공행진에···국민연금 주식평가액 '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폭등하며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이 266조1386억원까지 급증했다. 두 기업의 평가액 증가는 전체 증가액의 약 68%를 차지하며, 반도체 호황이 국민연금 자산 상승을 견인했다. 2023년 4분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는 각각 106%, 63.9% 올랐다.
서울 아파트 거래 다시 증가세로 전환···강북 중심 회복세 10·15대책 이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12월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남3구·용산을 제외한 강북 대부분 지역에서 거래량이 11월을 상회하며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정부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로 시차가 발생했으며, 앞으로 양도소득세 중과와 토허구역 해제, 보유세 인상 등 정책 변화가 시장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20만원까지 오른데" 개미들 삼성전자에 3조 베팅···빚투 역대 최대 이번주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3조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신용거래 잔고가 역대 최대치인 2조원에 육박했다. SK하이닉스는 순매도 행진을 기록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 출하 기대에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8~20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서 통역장교로 복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 통역장교로 배치됐다. 2000년 미국 출생의 그는 장교로 입대하며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으며, 총 39개월 복무 후 2028년 12월 전역 예정이다. 임관식에는 삼성가 가족들이 참석해 주목받았다.
금감원, 12일부터 쿠팡페이·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계열사 쿠팡페이와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검사를 12일부터 시작한다. 쿠팡페이에선 결제정보 유출 및 법령 위반, 쿠팡파이낸셜에선 고금리 대출의 소비자보호법 위반 정황이 확인될 예정이다. 자료 미제출 등으로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ESS·AMPC도 못막은 적자...배터리 3사, 올해도 장담 못한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지난해 4분기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 주요 고객사의 감산, ESS 원가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복합 요인으로 동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AMPC 세액공제 수령에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으며, 구조적 시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