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전자전 장비 국산화, LIG D&A의 수출 신호탄 LIG D&A가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에 탑재할 전자전 체계의 국산화에 나섰다. 시스템 요구사항 검토와 상세설계검토를 마치고, 국산 장비 확대를 통해 운용·정비 효율성과 방산 수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국산화된 장비 도입으로 수리부속 조달과 기술지원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베이비붐 막내' 1963년생, 하나은행에서 '5만원' 받는 법 1963년생이 올해 국민연금 수급 연령이 되면서 하나은행은 첫 연금을 본인 명의 계좌로 수령하는 신규 고객에게 최대 5만원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신청은 첫 연금 입금 전 '하나원큐'를 통한 약속이 필요하며, 현금은 3만원·2만원으로 분할 지급된다. 대상 및 제외 조건, 연속 수급 요건과 계좌 유형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LG전자, '호실적' 뒷받침한 프리미엄 TV···ASP 반년 새 10% '쑥' LG전자가 수년간 추진해온 프리미엄 TV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상반기 평균판매가격(ASP)이 9.9% 상승했다. OLED와 에보 등 신제품 다변화로 수익성과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MS 사업본부 매출은 16.4% 증가했고,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성장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반도체 넘어 전 산업으로···증시 달구는 '주주환원 랠리'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정책 경쟁에 불을 지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 주가도 특별배당 기대감에 급등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담긴 3차 상법 개정안 시행으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들의 소각 공시가 급증했다. 업종 전반으로 자사주 취득과 배당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당연한 것부터 다시 만들었다"···제네시스 GV90, 원점에서 다시 쓴 혁신의 기준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SUV GV90 개발을 위해 플랫폼, 배터리, 차체 구조, 생산 공장까지 원점에서 재설계했다. 세계 최초로 루프 에어백과 네오룬 아치 게이트 등 혁신 기술이 적용됐으며, 기존 자동차의 고정관념을 깨고 안전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높였다. GV90은 제네시스의 럭셔리 SUV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전망이다.
애플, 첫 폴더블로 삼성에 도전장···갤럭시 FE로 시장 공백 '맞불' 애플이 9월 첫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를 공개하며 삼성전자와 스마트폰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폴드8·플립8로 폴더블 시장 선점을 이어가고, 신제품 공백에 갤럭시 S26 FE를 통해 준프리미엄 수요를 노릴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는 폴더블 시장 확대와 점유율 변화를 전망하고 있다.
짧아진 여행, 길어진 휴가···폭염·고물가에 '늦캉스' 공식도 바뀐다 기록적인 폭염과 고물가 영향으로 여름휴가가 8월 말 이후로 늦춰지고, 여행 일정은 짧아지는 추세다. 호텔·항공 검색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실제 체류 기간은 3.3일로, 비용을 줄이기 위해 근거리 아시아 여행지가 인기다. 휴가 일부만 여행에 쓰며, 가족 단위 여행 수요도 근거리에서 높게 나타났다.
'도깨비·윤회'로 세계관 차별화···게임업계 '동양 판타지' 뜬다 국내 게임사들이 도깨비, 요괴, 윤회 등 동양 신화와 설화에 기반한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크래프톤은 한국적 소재와 독창적 세계관 개발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IP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서구 판타지와는 다른 동양적 스토리 경쟁력으로 K게임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주린이 투자지침서 '삼전닉스 레버리지' 사고 싶은데 3000만원부터?···달라진 투자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에 신규 투자하려는 개인은 3000만원의 기본예탁금, 3시간 사전교육, 5거래일 이상 모의거래를 의무적으로 거쳐야 한다. 이 상품은 하루 수익률 2배를 추종해 단기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장기 보유시 기초종목 누적 수익률과 실제 투자성과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구조와 위험성을 사전에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신축 품귀' 심화···고분양가에도 청약 수요 몰려 주택시장에서 공급 감소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 인허가와 착공, 입주 물량이 모두 줄어드는 가운데 공사비 등 원가 상승까지 겹치며 분양가도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커지며 실수요자들이 높은 분양가 부담에도 청약에 뛰어드는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