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유진상 부사장 영입 대보그룹이 30년 경력을 보유한 유진상 전 한화건설 전무를 기획조정실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유 부사장은 LG건설과 한화건설에서 다양한 임원 경력을 쌓았으며, 경영기획, 사업관리, 마케팅, 복합개발 등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성장과 리스크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증권, 올해 1분기 순이익 4774억원···전년比 102.6%↑ 키움증권이 2024년 1분기 브로커리지 부문의 실적 호조와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로 순이익 477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리테일, 자산관리, 기업금융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와 신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개장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에 상승 출발···장중 6740선 돌파 코스피가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는 동반 매도에 나섰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와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 역대 최대···반도체만 '53조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첨단 메모리 제품 선전에 힘입어 1분기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DS)부문이 53조7000억원 이익을 내며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도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적자 지속 카카오게임즈가 1분기 829억원 매출과 255억원 영업손실로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 급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부터 다양한 MMORPG 신작과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특징주 빅테크 실적 기대에 프리마켓 상승···대형주 강세 코스피가 프리마켓에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빅테크 실적 기대감이 매수세를 이끌었고, SK하이닉스·삼성전기 등 주요 종목이 상승했다.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으나, 알파벳과 아마존 실적 호조, 연준 기준금리 동결, 국제유가 급등 등이 시장에 영향을 주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에코프로비엠, 1분기 호실적에 수요 회복 기대···"28만원까지 간다"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1분기 실적 호조와 유럽 전기차 시장 수요 회복 기대에 힘입어 증권사들로부터 목표주가 상향 조정을 잇따라 받았다. 삼성SDI 등 주요 고객사 전동공구 및 비전기차 부문 판매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 영향, 재고자산 평가손실 환입 등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오픈AI 악재에도 삼전 투심 굳건···전력기기·조선주 순환매 주목 오픈AI 성장성 둔화와 미국 반도체주 하락으로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가 약화됐으나,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세를 주도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업종별 차별화가 두드러지며, 시장 자금은 인프라·조선 등 주요 업종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코스알엑스 완전히 돌아왔다"···아모레퍼시픽 목표가 18만원 코스알엑스 회복세와 국내 사업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서 KB증권이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1분기 코스알엑스 매출은 미국과 RX 라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24.0% 늘었고, 국내 사업도 인바운드 유입과 비용 효율화 효과로 실적을 뒷받침했다.
네이버, 1분기 영업익 5418억···광고·커머스 성장에 사상 최대 네이버가 광고와 커머스 등 주요 사업부문의 성장세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지난 1분기 매출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16.3%, 7.2% 증가한 수치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네이버 플랫폼 1조 8398억원 ▲파이낸셜 플랫폼 4597억원 ▲글로벌 도전 9416억원이다. 네이버는 핵심 사업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올해 1분기부터 매출 구분을 변경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