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서브컬처로 외연 확장···신작 앞세워 글로벌 공략 국내 게임사들이 서브컬처 게임 신작을 잇따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넥슨, 엔씨, 위메이드커넥트, 네오위즈 등은 강력한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서브컬처 장르 기반 신작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 확대와 IP 경쟁력 강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중소형 증권사, 상반기 실적 희비···증시 호황에도 명암 갈렸다 올해 상반기 국내 중소형 증권사들이 증시 호황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보였으나, 각 증권사의 사업 구조에 따라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은 두드러진 순이익 증가를 기록했으나 한화투자증권과 다올투자증권 등은 IB·트레이딩 부진으로 정체 또는 수익 감소를 경험했다. 증권가는 하반기 증시 조정과 리테일 거래대금 감소로 중소형 증권사 실적 전망에 불확실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치킨 3대장, 뿌링클·허니콤보·황금올리브로 '경험' 전쟁 시작 bhc의 뿌링클, 교촌치킨 허니콤보, BBQ 황금올리브 등 대표 메뉴가 각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으면서,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플래그십 매장과 조리 체험 등 브랜드 경험 경쟁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이들은 소비자와 접점을 확장해 충성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19일 금융당국 실무회의···30조원 신규 대출여력 배분 논의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기존 1.5%에서 3.0%로 상향하면서 확보한 약 30조원의 신규 대출여력 배분 논의를 내주 본격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 금융권을 소집해 금융회사별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를 조정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연다. 지난 13일 발표된 부동산 금융종합대책 이후 관련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첫 자리로, 금융회사별 대출여력을 얼마나 늘릴지와 구체적인 배분 기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미국행···대미투자·관세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과의 대미투자 이행 및 추가 관세 조치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산업통상부는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합의에 따라 미국 내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을 우선 선정하고 구체적 협의를 진행 중이다. 미국이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기존 합의된 15% 관세율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부음]김중곤(NH투자증권 상무)씨 장인상 ▲최돈웅씨 별세, 김중곤(NH투자증권 전략운용본부 상무)씨 장인상=15일,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VIP분향실, 발인18일, 장지 대전 정수원(산내공원묘원).
휴온스글로벌, 2Q 영업익 195억원···전분기 比 113% ↑ 휴온스글로벌이 올해 2분기 주력 사업과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7%, 112.9% 증가한 2141억원, 195억원을 기록했다. 휴메딕스, 휴엠앤씨 등 자회사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백신 신사업과 내수 의약품 매출도 호조를 보였다. 휴온스글로벌은 주당 400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건강보험도 '맞춤형' 시대···보장은 세분화, 보험료 부담은 낮춘다 보험사들이 건강보험 상품을 잇달아 개정하며 고객의 건강상태와 보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상품 경쟁에 나서고 있다. 보험료와 보장 범위를 건강상태, 납입 여력에 따라 세분화하고, 다양한 특약 및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품 차별화를 위한 전략으로, 가입 문턱을 낮추고 신규 수요를 공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뷰노, 상반기 매출 122억원···4Q 딥카스 기술평가 촉각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가 상반기 연결 기준 1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했다. DeepCARS의 상반기 매출은 104억원에 달하며, HATIV는 B2B 시장 확대와 함께 성장세를 보였다. 뷰노는 올해 DeepCARS 신의료기술평가 및 안질환 AI 솔루션의 해외 진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명품 독점시대 끝나나···면세점, 식품과 웰니스로 '새 판' 면세업계가 기존 명품·화장품 중심에서 벗어나 식품,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롯데면세점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단독 브랜드와 면세 전용 상품을 강화 중이며, 여행객의 소비 다변화에 대응해 신규 수요 확보와 타 유통채널과의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