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조선업계 후판 협상 '평행선'···수익성·생존 기로에 섰다 철강업계와 조선업계가 선박용 후판 가격 인상 여부를 두고 반년 넘게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철강업계는 전기요금, 원자재, 탄소중립 등 비용 증가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조선업계는 중국산 후판을 대체재로 활용하며 가격 인상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 인해 협상은 장기화되고 있으며, 후판 가격 변동이 양 업계 수익성과 경쟁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미수의 금융소비자 인사이트 고령 금융소비자보호의 새로운 기준 스마트폰으로 송금하고, 앱으로 예금 금리를 비교하고, 투자도 비대면으로 가입하는 시대다. 익숙한 사람에게 금융은 더 빨라지고 더 편해졌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반대다. 화면은 너무 복잡하고 설명은 너무 빠르며 작은 버튼 하나를 잘못 누르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디지털금융의 진화가 모두에게 같은 속도로 편리함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특히 고령 금융소비자에게는 이 변화가 편리함이 아니라 새로운 장벽이 되기도
'한국판 스페이스X' 개발 착수···국내 수혜주 옥석가리기 돌입 정부가 스페이스X식 재사용 로켓 개발에 착수하면서 국내 우주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발사비용이 낮아질 경우 위성 발사 확대와 함께 데이터 서비스와 위성통신 등 활용 시장이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는 단기적으로 서비스 기반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
뉴욕증시, 트럼프 확전 자제 메시지에 약보합···다우 0.44%↓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확전 자제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하락 마감했다. 중동 지역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 격화로 브렌트유 가격이 상승했고, 카타르의 LNG 장기계약 불확실성이 대두됐다.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메시지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류재철이 찍은 로봇·공조···LG전자, 작년에만 법인 30곳 늘렸다 LG전자가 2024년 로봇, HVAC, AI, 헬스케어 등을 중심으로 신규 법인 30곳을 세워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베어로보틱스, 오쏘 등 인수와 투자에 힘입어 B2B 매출 비중도 급증했다. 조직 신설, 소프트웨어 투자 확대로 B2B 중심 사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4173억원···부실여신 줄여 흑자 전환 저축은행은 지난해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4173억원 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된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15.5% 줄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다. 향후 PF 부실자산 정리 등이 예고됐다.
남영동에서 두 발로 걷는 로봇···'넘어질 각오'가 미래를 연다 한국은 산업용 로봇 활용과 설치 대수에서 세계 정상급이나, 이족보행 로봇을 비롯한 로봇산업의 공급망과 AI 결합에서는 해외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부품·소재 국산화율이 낮고,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역량도 초보 단계에 머물렀다.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민간의 공격적 투자, 그리고 실패를 감내하는 도전이 필요하다.
aT, '국산 밀·콩 제품화 패키지 지원' 사업자 2차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전략작물 활용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작물(밀·콩)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국산밀과 국산콩 품목 사업자 2차 모집을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이란 수입에 주로 의존하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는 작물을 말하며 대표적으로 밀·콩이 있다. 이번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전략작물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개발부
광양제철소,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 초청 미술특강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오는 27일, Park1538광양에서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 초청 특강 <현대미술과의 작은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코미술관 광양이 개관 1주년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고품격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3회에 나눠서 진행하고 있는 '알쓸미잡(알아두면 쓸모있는 미술 잡학사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알쓸미잡' 프로그램은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 고
한 컷 'BTS 아리랑 공연' 앞두고 '부당 요금 근절' 결의 다지는 소공연 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이틀 앞둔 19일 소상공인연합회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 부당요금 근절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성수기와 대규모 행사 기간에 반복되는 부당요금 문제를 해소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