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GS, 호주서 전력망·신재생 수주 확대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호주를 차세대 전략 시장으로 삼아 전력망 재구축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현지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이 송전·에너지 인프라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며, 호주 정부의 투자 확대와 넷제로 정책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AI·펫푸드·구독강화···풀무원, 성장 정체 넘을 해법은 '기술' 풀무원이 내수 및 해외 식품 시장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신사업 전담 조직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를 출범시켰다. 주방가전, 펫푸드, 푸드테크 등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기존 사업구조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사업부문 독립 및 대표 직속 체계로 실행력 제고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 모습이다.
광주시, 다층 철도망 구축으로 교통·주거 가치 상승 경기도 광주시가 수서~광주선, 경강선 연장, GTX-D 등 대규모 철도망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수도권 동남부 핵심 교통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광역·도시철도망 확충으로 역세권 개발과 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현대건설, 美 SMR·대형원전 쌍끌이···4.3조 수주 가시권 현대건설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과 대형 원전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2026년까지 원전 수주 목표는 4조3000억원이며, 미국 팰리세이즈 SMR, 프로젝트 마타도르 대형원전 등 대규모 사업이 핵심이다. 미국 정부의 에너지 안보 강화 및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원전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현대건설의 글로벌 입지 강화가 예상된다.
K-뷰티 화장품, '몽골 아기 블러셔' 인종차별 논란에 표현 변경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몽골 아기 블러셔'라는 마케팅 문구를 사용하며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표현이 특정 국가 이미지를 고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일었고, 여론 반발에 따라 문구는 삭제됐다. K-뷰티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만큼 마케팅 과정에서 글로벌 감수성을 고려한 내부 점검 절차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색조 ODM 강자 씨앤씨인터내셔널, 해외 매출 비중 48.9% 달성 씨앤씨인터내셔널이 2023년 매출 2885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48.9%로 확대됐으며, 미주와 중국 법인의 고성장세가 돋보였다. 신제품 확대 및 ERP 등 혁신 투자와 공급망 고도화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코스피 5500이 바꾼 설 명절 풍경···"지금 사야할 종목은" 국내 증시가 55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나, 업종별 및 종목별 수익률 격차가 크게 나타난다. 반도체 업황과 AI 수요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 개선 중심에 있다. 전문가들은 지수 추격보다는 실적 가시성이 뛰어난 주도주에 집중하는 압축 투자 전략을 권고한다.
글로벌 방산 'VVIP'로 떠오른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가 비전 2030을 통해 방위산업 현지화와 자립에 속도를 내면서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주요 수입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방산업체들은 합작법인, 기술이전, 맞춤형 제품 등 현지 맞춤형 패키지 전략으로 사우디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올해 사우디의 국방비는 약 690억 달러로, 대규모 예산과 현지화 수요에 힘입어 한국 기업들의 수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5000원 이하 '가성비 화장품' 열풍···다이소·이마트 중심 시장 재편 고물가 지속 영향으로 5000원 이하 초저가 화장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주요 뷰티업체들이 다이소와 이마트 등 유통 채널에 맞춘 저가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ODM사와 패션 플랫폼까지 경쟁적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모습이다.
"명절 연휴 유저 잡아라"···K-게임, 이벤트 경쟁 불붙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명절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한정 보상, 신규 콘텐츠,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 접속자와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게임 이용자 지표 및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