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격주 투여' GLP-1 도입···"비만·당뇨 시장 선점" JW중외제약이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스와 8110만 달러 규모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보팡글루타이드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2주 1회 투여 방식으로, 시장의 주 1회 투여 치료제 대비 투약 편의성을 높였다. JW중외제약은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적응증 임상 3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신용재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 선임···현지 공략 강화 동화약품이 베트남 및 동남아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투자 및 합작법인 운영 경험을 갖춘 신용재를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에 선임했다. 신임 지사장은 현지 사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티몬·위메프 할부결제한 여행·항공권, 환불 길 열렸다 티몬과 위메프에서 신용카드로 할부 결제한 여행·항공권 미사용 소비자는 할부거래법에 따라 환불이 가능해졌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가 결제대금을 환급하도록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분쟁 소비자 1만여 명과 132억 원 이상 피해가 구제될 전망이다. 일시불 결제에는 여전히 법적 어려움이 있다.
특징주 SK텔레콤, 실적 개선·AI 투자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SK텔레콤이 실적 개선과 인공지능(AI) 투자 모멘텀에 힘입어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AI 기업 지분 가치 상승과 실적 및 배당 정상화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증권가에서는 B2B사업 확대와 요금제 정상화로 인한 이익 개선을 전망하고 있다.
"CDMA부터 AI까지"···SKT가 수놓은 K-ICT 발자취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CDMA 상용화에 성공한 지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통신 산업은 기술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도약했다. 현재 SK텔레콤은 AI, 6G 등 차세대 기술에 주목하며 글로벌 ICT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으로 ROE 제고···'지속 가능한 서사' 쓸 것"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주주서신을 통해 밸류업 2.0과 ROE 극대화 전략을 공개했다. AI 혁신과 주주환원 조기 달성, 글로벌 실적 성장, 내부통제 강화 등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생산적 금융을 미래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카카오뱅크, 몽골서 '포용금융' 심는다···MCS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카카오뱅크가 몽골 최대 기업 MCS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디지털은행인 M Bank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신용평가모형 공동 개발, 서비스 컨설팅,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등 다양한 협력에 나서며, 기존 동남아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금융시장에서 기술력과 포용금융 역량을 전파할 계획이다.
불안정한 휴전에 원·달러 환율 10원 오른 1480.6원 출발 원달러환율이 9일 10원 급등하며 1480원대로 출발했다. 미국-이란의 불안한 휴전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지속 등 중동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지며 글로벌 외환시장의 불안 심리가 상승했다. 달러인덱스 역시 높은 수준을 이어가 환율 강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특징주 JW중외제약, 2주 1회 비만 신약 기술 계약 소식에 8%대 강세 JW중외제약이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스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며 8110만달러 규모의 GLP-1 신약 후보 '보팡글루타이드'의 국내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 2주 1회 투여 방식과 글로벌 직비교 임상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주가가 8% 이상 급등했다.
개장시황 코스피, 차익 실현 심리에 약세···5800선은 사수 미국·이란 휴전 소식으로 전일 급등했던 코스피가 차익 실현 매물과 외국인,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5826선으로 하락 출발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순매수에 나섰으며, 코스닥 역시 약세로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1480원대로 상승하며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