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AI 전력 인프라·반도체 소부장에 3700억 지원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영양군 육상풍력 발전사업, 강원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 충북 청주 심텍 반도체 기판 생산시설 등에 대해 총 37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장기 및 저리대출로 전력 인프라 강화,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SKT, SK하이닉스 美 AI법인에 7384억 출자···그룹 AI 시너지 포석 SK텔레콤이 미국에 설립되는 SK하이닉스 AI 법인에 7383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SK텔레콤은 그룹 내 반도체와 통신의 AI 밸류체인을 연결하고, AI 서비스 및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SK하이닉스 역시 AI 데이터센터와 메모리 솔루션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솔루션, 3000억원 규모 RCPS 발행···"재무건전성 강화해나갈 것"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재원을 메우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과 미국 태양광 사업에서 발생한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3400억원 유동화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단기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으며, 앞으로도 투자자산 유동화와 벤처투자펀드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르포 "20% 페이백 효과 엄청나"···삼성, 온누리상품권 혜택에 매장 '북적' 삼성전자가 '감사 페스티벌'을 통해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매장 방문객과 대형가전·스마트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특히 제복공무원 대상 30% 특별 환급 등 다양한 혜택에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이 전통시장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선 체제 완성 수순···순화빌딩 품는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한화갤러리아의 서울 중구 순화빌딩 매입을 추진하며 경영 독립 가속화에 나섰다. 한화갤러리아는 2135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고, 업계에서는 신설 지주사 출범 및 계열분리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한다. 회사는 미래 가치를 고려한 부동산 투자라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최악의 경제난 속 연쇄 강진...한국 경제·유가 영향은 제한적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최대 1000억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우려된다. 피해는 카라카스 등 주요 도시에 집중됐고, 공항 폐쇄·교통 중단·정전·통신 장애가 잇따랐다. 국가 재정난으로 복구가 어려운 상황에서 미국이 지원 의향을 밝혔으며, 한국 경제에 미치는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나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조 몸값 노리는 맘스터치, 치킨버거 한계 넘는다 맘스터치는 셰프, 예능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치킨버거에 편중된 브랜드 이미지를 벗고 새우버거·비프버거·피자 등 비주력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메뉴 다변화와 해외사업 확대 전략이 방문객,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한편, 매각 추진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높이는 긍정적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인사]iM금융그룹 <iM금융지주> ◇ 부점장급 이동 ▲ 디지털전략부 부장 이정일(겸직) ○ 신규임용 부점장 ▲ 신사업시너지부 부장 배준철 ○ 1급 승격 ▲ 전략기획부 부장 허우녕 ○ 3급 승격 ▲ ESG전략경영연구소 매니저 김재환 ▲ 경영지원실 매니저 이윤석 <iM뱅크> ○ 부점장급 이동 ▲ 여신심사2부 수석심사역(부장대우) 권재호▲ 원주금융센터 센터장 김성곤▲ 검사부 수석검사역 김종삼▲ 대곡지점 지점장 김현정▲ 포항공단지점 지점장 박동락▲ 수신기획부
트래블월렛, NH투자증권·KB증권 대표 주관사 선정···IPO 준비 돌입 트래블월렛이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트래블월렛은 외화 충전 및 결제 서비스 기반의 핀테크 기업으로, 누적 카드 발급 960만장과 거래액 9.8조원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디지털 월렛과 B2B 결제 인프라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한양증권, 500억원 유상증자 결정···신사업 투자·자본확충 속도 한양증권이 신사업 추진과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기준가격보다 12.9% 높은 가격에 할증 발행하며, 신주 인수 후 1년간 매각 제한이 적용된다. 확보한 자금으로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을 추진하고 자기자본 확충을 통한 건전성 지표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