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장관, 삼성 노조 이어 경영진 면담···총파업 '중재전'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직접 중재에 나섰다. 정부가 노조와 경영진을 잇달아 만나며 사태 진화에 나섰지만, 노사는 성과급 제도 등을 두고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삼성전자 경영진과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했다. 노동부는 "김 장관이 전날 노동조합과 면담한 내용과 정부 입장을 사측에 전달하고, 대화에 적극 나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