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김민성(KBS 시사제작국 기자)씨 장인상 ▲ 박종택(향년 만 89세)씨 별세, 강길희씨 남편상, 박현애(춘천시 보건소 근무)씨 부친상, 김민성(KBS 시사제작국 기자·전 중국지국장)씨 장인상, 김건희(춘천고 교사)씨 외조부상 = 29일 오후 6시,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3월 30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4월 1일 오전, 장지 안산 쌍계사 장례문화원. ☎ 02-2227-7500
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 후 첫 파업···찬성률 95%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5월 1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13차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결렬로 인해 상생노동조합 주도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가 진행됐고, 노조 가입자 75%에 달하는 3689명의 참여로 찬성률은 95.52%를 기록했다. 이번 결정으로 국내 바이오 산업 노사관계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확대···강남구는 2년 만에 하락 3월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확대됐으나 강남구는 2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성북구 등 일부 지역은 강세를 보였으며, 수도권 전체와 전국적으로도 아파트 및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고가 단지 급매물 거래가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시 차량5부제 민간 적용 검토"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국제 유가가 120~130달러까지 오르면 현재 공공기관에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민간에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 상향과 함께 민간 참여 강화 및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민생, 산업, 공급망 지원 등 종합적 대책 마련에 나선다.
K배터리 '연봉 칼질'···대표까지 전면 구조조정 나섰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예상과 달리 장기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마른 수건을 짜는 수준으로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대표이사 연봉부터 임직원 보수까지 일제히 줄이고, 일부에서는 인력 구조조정까지 병행하는 등 초강수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29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 대표의 연봉이 일제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LG에너지솔루션의 김동명 사장은 지난해 16억1100만원
정재헌 SKT 대표, 첫 선택은 '현장'···"AI 시대에도 답은 고객"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니어 고객 현장을 찾아 디지털 안심 교육, 통신 상담 등을 진행했다. 경기도 포천 등 각지에서 고객 의견을 청취했으며, AI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약속했다.
GS건설, 중동 현장 직원 지원 강화···"해외 수당 상향·특별 휴가 제공" GS건설은 중동 정세 불안 속에도 현장 임직원 보호를 위해 해외 수당을 상향하고, 복귀 시 파르나스호텔 등 숙박권과 항공권, 특별 휴가를 제공한다. 본사 위기 대응 조직을 통해 최소 인력이 안전한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조치했다.
금감원, 편법 사업자대출 집중점검···하나·농협은행부터 착수 금융감독원이 하나은행, NH농협은행, 농협중앙회를 대상으로 사업자대출을 주택구입 등 용도 외로 유용하는 사례에 대한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특히 강남3구 아파트 담보, 위장 사업장 등록, 단기 대출 실행 등 고위험 유형을 엄정 조사하며 적발 시 즉시 대출 회수, 형사 고발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2차 석유 최고가 시행 사흘째···서울 휘발유 가격 1900원 돌파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연일 오르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11.3원으로 전국 평균 1861.8원을 크게 웃돌았다. 정부가 모든 유종 상한선을 210원 인상하면서 기름값 부담이 커졌고, 전국 평균 휘발유 2000원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올해 9월 합병 목표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물적분할 및 통합법인 합병을 통해 석유화학 사업 구조 재편을 선제적으로 실천한다. 롯데케미칼은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석유화학 사업 구조 재편을 선제적으로 실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후, 분할 신설회사와 HD현대케미칼 간 합병을 진행한다. 합병 방식은 분할 신설회사가 HD현대케미칼에 흡수합병되며, 그 대가로 롯데케미칼이 신주를 교부받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