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앞세운 에이피알, 북미·유럽서 날았다···영업익 134.5%↑ 에이피알이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7675억원, 영업이익은 19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2%, 134.5%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704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2%를 차지했다.
[부음] 이중길(아시아나항공 PR팀 과장)씨 모친상 ▲ 박명순(향년 72세)씨 별세, 이흥로(전 현대자동차 상무)씨 부인상, 이중길(아시아나항공 PR팀 과장)·이강미·이은미(BBH&Co VP)씨 모친상, 김연준(삼성전자 중남미총괄 피플팀장)·김진수(BNY Director)씨 장모상, 박유은(NH농협은행)씨 시모상 = 4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 2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 ☎ 02-2258-5951
[부음] 김부경(전 삼성중공업 커뮤니케이션팀장)씨 장인상 ▲ 강대현(향년 98세)씨 별세, 김부경(전 삼성중공업 커뮤니케이션팀장) 장인상 = 5일 오전, 서울 중앙보훈병원장례식장 3층 5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장지 서울 현충원. ☎ 02-2225-1004
한 컷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첫 압수수색···9시간 30분 만에 종료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수사 중인 경찰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넷마블, 2분기 실적 회복세...하반기도 성장 이어간다(종합) 넷마블이 2분기 신작 'SOL: enchant'의 초기 매출 효과와 기존 게임의 안정적 성과로 매출 7492억원, EBITDA 1120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하반기에는 신작 3종 출시와 기존 게임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매출 구조 분산과 포트폴리오 안정성 강화가 특징이며 신작 수를 전략적으로 조정해 흥행 가능성이 높은 게임에 집중한다.
2분기 회복한 SKT···"SK하이퍼, 고객 확보가 최우선"(종합) SK텔레콤이 수익성 중심의 효율화 전략으로 2분기 실적 회복에 성공했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성장세를 주도하며 매출이 소폭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7.3% 증가했다. SK텔레콤은 SK하이퍼 설립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과 인프라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부광약품, 저용량 복합제 '에로젯' 출시···순환기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대 부광약품이 저용량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에로젯정 1/10mg'을 출시해 순환기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이 제품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로, 병용요법을 통한 LDL 콜레스테롤 관리와 환자 맞춤형 처방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용량 스타틴의 부작용 우려를 낮추고 치료 옵션을 다양화했다.
돈 벌려고 일흔셋까지 뛴다...일터로 향하는 고령층 일하는 55-79세 고령자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5~79세 고령층 취업자는 1012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만5000명 늘어난 수치로,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초로 1000만선을 돌파했다. 2016년 671만5000명이던 고령 취업자는 10년 만에 약 1.5배 늘어났다. 전체 15세 이상 취업자 중 5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도 34.8%에 달해, 취업자 3명 중 1명 이상
카카오 노사 임금협상 '막판'···조합원 찬반투표 진행 카카오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이 조합원 찬반 투표만을 남겨두게 됐다.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임금교섭은 최종 타결된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조는 이번 주 초 조합원 설명회를 열어 잠정 합의안의 세부 내용을 공유했으며, 이날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공개될 예정이다. 임금 인상률 등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최종 타결 전까지 공개되지 않는다. 카카오 노사는 성과보상을 둘러싼 이견으로 장기간 협상을 이어왔다
삼성, AI 칩 위에 메모리 쌓는다···zHBM 첫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FMS 2026에서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과 zNAND-O를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 zHBM은 AI 가속기 위에 HBM을 직접 적층하는 구조로 기존 대비 최대 8배 성능과 3배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400단 이상 적층한 10세대 V낸드도 선보이며 AI와 고성능 컴퓨팅 시장에서 차별화된 메모리 솔루션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