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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실적 시즌 개막···SKT 반등·LGU+ 선방, KT 주춤
이동통신 3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이번 주부터 공개된다. 통신사별 성적표는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지난해 해킹 사고 여파로 주춤했던 SK텔레콤은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LG유플러스도 가입자 증가와 비용 절감 효과에 힘입어 선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KT는 지난해 부동산 분양이익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홀로 감익이 예상된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SK텔레콤의 매출액은 4조4134억원, 영업이익은 5458억원으로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