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GC지놈, 상장 첫해 흑자 전환···AI 암·산과 검사 성장 주도
GC지놈이 상장 첫해인 2023년 매출 315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후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인공지능 기반 암·산과 검사 서비스 아이캔서치와 G-NIPT가 성장의 주축이었으며, 관계사 랩텍 합병과 공모자금 확보로 기타 수익과 금융수익도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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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GC지놈, 상장 첫해 흑자 전환···AI 암·산과 검사 성장 주도
GC지놈이 상장 첫해인 2023년 매출 315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후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인공지능 기반 암·산과 검사 서비스 아이캔서치와 G-NIPT가 성장의 주축이었으며, 관계사 랩텍 합병과 공모자금 확보로 기타 수익과 금융수익도 크게 증가했다.
인터넷·플랫폼
[NW리포트]카카오 '매출 9조' 팡파르와 김범수 '재등판'의 의미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1심 무죄 선고 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2년여 만에 다시 언론 앞에 섰다.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 공식 행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그만큼 카카오가 겪는 위기가 심각하다는 해석이 힘을 얻는다. 콘텐츠 부문 부진, 피드형 카카오톡 개편 실패, AI 수익화 난항 등 성장 정체 속 창업자의 재등판은 그룹 체질 개선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분석된다. 최근 카카오 안팎에서는 새 먹거리가 없다는 위기의 목소리가 나온다. 광고, 은행
종목
"반등할 만하면 뚝뚝"···바닥 기는 네이버에 뿔난 동학개미
네이버 주가가 정부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탈락과 패자부활전 불참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으며, 두나무 합병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등에도 뚜렷한 반등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실적 개선과 기업 가치 현실화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산업일반
한국·이탈리아, 반도체 산업 손 잡았다
한국과 이탈리아가 청와대 정상회담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의 협력 확대와 AI 등 첨단 분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공급망 정보 공유, 네트워크 강화, 그리고 제3국 시장 교역 및 투자 증진 등에 합의했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청신호에 장중 15만원 돌파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차세대 AI칩 A15 설계 막바지 진입 소식에 힘입어 장중 15만원을 돌파하고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테슬라와의 23조원 규모 반도체 공급계약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파운드리 사업 전망이 밝아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김동환
[김동환의 AI 와인드업]AI가 권력이 된 시대, 글로벌 신(新)패권 경쟁의 서막
인공지능을 둘러싼 글로벌 질서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의 신(新)패권주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그 경쟁의 강도는 과거 어떤 기술 경쟁보다도 치열하다. 인공지능은 더 이상 특정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에 머무르지 않는다. 반도체·플랫폼·데이터를 축으로 산업 전반은 물론 국방과 행정에 이르기까지 국가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며, 산업 경쟁력의 원천이자 국가 운영과 안보를 좌우하는 핵심 인
전기·전자
'집안의 노동'을 미소로 바꾸는 혁신···LG 구광모 회장, AI로 미래 기반 다진다
LG가 CES 2026에서 AI 홈로봇 '클로이드'와 차세대 액추에이터를 공개하며 가사노동의 혁신을 선도했다. 구광모 회장은 AI를 미래 신사업의 핵심으로 삼아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과 협력·투자를 강화했다. LG AI연구원도 글로벌 수준의 독자 AI 모델을 발표하며 회사의 AI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CT일반
韓日 AI 대표 주자, 도쿄서 만난다···생성AI스타트업 협회, '밋업데이' 개최
생성AI스타트업협회는 일본 도쿄에서 한일 대표 AI 스타트업 8개사가 참여하는 '밋업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X(인공지능 전환) 기술에 관한 논의와 협력 강화가 목적이며, 한국과 일본의 AI/AX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새로운 AI 법률 대응 방안과 기술 신뢰성 강화 전략도 발표한다.
재계
최태원 "한국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성장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구조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대담에서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 문제로 잠재성장률과 실질성장률의 괴리를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한국의 성장률은 매 5년마다 1.2%씩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며 "현재 잠재성장률은 약 1.9% 수준으로 낮아졌고, 실질성장률은 이보다 더 낮은
금융일반
우리금융그룹, 2024 경영전략 발표···"생산적금융·AX선도·시너지 창출"
우리금융그룹이 2024년 경영전략으로 생산적 포용금융, 전사적 AX를 통한 AI 혁신, 종합금융 시너지 강화를 제시했다. 임종룡 회장은 경쟁력 확보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조하며, 비은행 수익 증대와 신뢰 중심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