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과기부, 독파모 2차 평가 점수 공개···SKT 70.6점 1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 세부 점수를 공개했다. SK텔레콤이 종합점수 70.6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업스테이지와 LG AI연구원이 뒤를 이었다. 모티프는 벤치마크 평가 1위에도 불구, 전문가와 사용자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탈락했다. 평가는 AAII·NIA 벤치마크, 전문가, 사용자평가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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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일반
과기부, 독파모 2차 평가 점수 공개···SKT 70.6점 1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 세부 점수를 공개했다. SK텔레콤이 종합점수 70.6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업스테이지와 LG AI연구원이 뒤를 이었다. 모티프는 벤치마크 평가 1위에도 불구, 전문가와 사용자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탈락했다. 평가는 AAII·NIA 벤치마크, 전문가, 사용자평가로 이루어졌다.
건설사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흡수합병···반도체·AI 인프라 강화
SK에코플랜트가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해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통합한다. 이번 합병으로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종합적인 설계와 시공, 사업관리 능력을 결합해 프로젝트 초기부터 효율성을 높이고, 수주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을 도모한다.
통신
SKT, SKB 인적분할···AIDC 전문법인 'SK호라이즌' 신설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기업 'SK호라이즌'을 신설했다. 글로벌 투자사 KKR과 IMM컨소시엄으로부터 3조8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존속회사는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에, 신설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과 글로벌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현장]인크루트 "채용 기업 늘었지만 규모 줄었다"···AI 활용 역량 '부각'
올해 하반기 채용시장에서는 채용에 나서는 기업 수는 증가했으나 선발 인원은 줄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대기업에서는 채용기업 수는 늘었지만 대규모 선발이 감소했고, 중견·중소기업에서는 수시채용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사무직군을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서 AI 역량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구직자는 직무와 기업별 맞춤형 전략 및 AI 활용 능력 개발이 필수로 꼽힌다.
통신
'경쟁 우위' vs '절치부심'···통신3사, '모두의 AI'로 2차전
정부가 국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모두 참여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통신3사는 각각 컨소시엄 형태로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및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해 AI 역량과 전략을 겨루고 있다. 정부 사업은 대규모 이용자 서비스를 통해 기술과 운영 역량을 실증할 기회로, 추후 공공과 민간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산업일반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시대···소통 안 되는 '바벨탑' 안전도 이제 '번역'이 필요하다
건설현장에서 외국인근로자가 급증하며 언어장벽에 따른 안전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작업 지시 변화가 빈번한데, 순간 번역이 안 되면 산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비계기술원과 애니챗이 AI 기반 다국어 번역 플랫폼을 구축해 실시간 소통과 위험 전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반도체 팹 첫 삽···2028년 HBM 양산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 인근에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첨단 패키징 생산기지 건설을 시작했다. 5조원 이상 투자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차세대 AI 메모리 제품을 현지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북미 반도체 고객사와 협력을 강화한다. 퍼듀대와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 인재도 선제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글로벌경제
앤트로픽, AI 데이터센터 확보에 62조원 규모 임차계약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엔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용량 460MW를 450억달러(62조원)에 6년간 임차하기로 했다. 해당 데이터센터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플랫폼 '베라 루빈'이 도입될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아마존, 스페이스X, 구글, 메타플랫폼 등과 추가로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이어가며, AI 인프라 선점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종목
[stock&톡]호실적에도 요동친 엔비디아 주가···삼전·닉스 반등동력 '시험대'
엔비디아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었으나, 마진 축소 우려로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하락했다가 CEO의 긍정적 전망에 반등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도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 완만한 상승세가 전망된다.
전기·전자
엔비디아 '베라루빈' 자신감 보였다···삼성·SK HBM 수요 확대 재확인
엔비디아가 차세대 AI가속기 베라 루빈의 출하와 빠른 양산 확대를 예고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4 등 AI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 밝혀 국내 메모리 업체들에게 긍정적 신호로 작용한다. HBM4는 물론 서버 D램과 기업용 SSD 등도 동반 수혜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