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여전히 샌드위치 신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실적 개선에 안주하지 않고 경쟁력 회복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건희 선대회장의 위기 의식을 재조명하며, AI 중심 경영, 우수 인재 확보, 기업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2024년 경영환경 변화 속 임원들의 각오와 구조 개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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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여전히 샌드위치 신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실적 개선에 안주하지 않고 경쟁력 회복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건희 선대회장의 위기 의식을 재조명하며, AI 중심 경영, 우수 인재 확보, 기업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2024년 경영환경 변화 속 임원들의 각오와 구조 개혁을 당부했다.
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 "올해 경쟁은행과 격차 좁혀 제2의 도약"
우리은행이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AI 혁신, 특화채널 고도화, 전문상담센터 도입 등으로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줄이고 고객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빅가맹점 제휴와 맞춤형 금융 솔루션, 내부통제 강화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올해 생산적 금융 17.8조원 공급···계획 대비 1.6조원 증액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17조8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첨단산업과 AI, 모험자본, 수출공급망 등 혁신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집중하며,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통한 체계적인 실행과 KPI, 보상체계 등 그룹 전반의 관리 시스템 개편에 나섰다.
ICT일반
프로젝트명 '에이전티'···포스코DX, 기업용 'AI 비서' 개발 착수
포스코DX가 사무용 AI 솔루션 개발과 'Agentee' 상표 출원을 통해 그룹사 의존도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AI 기술을 외부 B2B 시장에 판매하여 매출 다각화를 도모하며, 내부거래 중심 매출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업계 전반에서 AI 솔루션 사업 추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은행
부산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현장중심 책임경영" 강조
BNK부산은행은 최근 경영전략회의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영업 생산성 제고,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성주 행장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기본을 중시하는 금융을 강조하며, 해양산업 성장을 위한 특화 금융지원 방침을 밝혔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AI 붐 타고 사상 최대 매출···FC-BGA 증설 검토(종합)
삼성전기가 AI·서버 시장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FC-BGA, MLCC 등 고부가가치 부품 공급을 확대하며 AI·전장·데이터센터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2024년 하반기 FC-BGA 생산능력 100% 가동이 예상되며, 필요시 추가 증설도 추진할 방침이다.
유통일반
'탈팡' 유목민 쟁탈전 본격화···AI 강화·공격적 멤버십 출시까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소비자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이커머스 업계가 탈팡 유목민을 잡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컬리, 쓱닷컴, G마켓 등은 멤버십 서비스와 배송 시스템을 강화하고, 네이버쇼핑은 AI 추천 등 기술 혁신으로 차별화에 나서는 중이다. 경쟁사들의 공격적 투자로 단기 수익성 부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여행
야놀자, AX 시대 본격화···AI·소프트웨어 기업 '체질 전환'
야놀자가 조직 개편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AI·소프트웨어 중심의 글로벌 여행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에 나섰다. 계열사 리더십 체계 재정비, 오픈AI 챗GPT 도입, 초개인화 서비스 등 혁신 전략을 추진하며, 스마트 호텔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로 국내외 시장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목
이차전지주가 견인한 '오천피'...삼성SDI에 쏠리는 시선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하며 삼성SDI 등 이차전지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랠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변화, AI 기반 배터리관리시스템 도입, 로봇 산업 성장에 따라 배터리 수요 확대와 안전성 이슈가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지난해 매출 11조 돌파···"창사 이래 최대"
삼성전기가 지난해 사상 최대 연간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성장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9021억원, 영업이익 239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11조3145억원, 영업이익은 91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올렸다. 2025년 4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098억원(16%), 영업이익이 1245억원(108%)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AI·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