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빗썸 25억·업비트 7.9억 보상···코인거래소 사고 6년간 57건
최근 6년간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킹·전산 사고가 57건 발생했고, 업비트와 빗썸 등에서 수십억원 규모의 보상이 이뤄졌다. 각 거래소별로 사고 집계 기준과 보상 방식에 차이가 있으며, 일부는 현금 대신 쿠폰 등으로 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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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빗썸 25억·업비트 7.9억 보상···코인거래소 사고 6년간 57건
최근 6년간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킹·전산 사고가 57건 발생했고, 업비트와 빗썸 등에서 수십억원 규모의 보상이 이뤄졌다. 각 거래소별로 사고 집계 기준과 보상 방식에 차이가 있으며, 일부는 현금 대신 쿠폰 등으로 보상했다.
유통일반
BGF네트웍스 해킹 사태로 휴대폰번호 등 고객정보 대량 유출
BGF네트웍스에서 6월4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웹 취약점을 이용해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 고객의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주소, 주소, 성별, ID, 암호화된 비밀번호, CI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는 관련 기관에 신고하고 보안 강화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섰으며, 아직 피해자 수 등 구체적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자료
SKT, 신뢰 회복 '진정성' 조명···안완기 "전사 변화·개선 골몰"
SK텔레콤은 해킹 사고 이후 고객신뢰위원회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에 집중해왔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고객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서비스 현장에서 임직원이 불만을 직접 듣는 소통을 확대했다. 신뢰 회복은 보안 강화뿐 아니라, 이용자 경험과 존중을 조직문화로 내재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통신
'해킹 반사이익' LGU+, 1분기 쾌청···비용 효율화 빛 봤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 해킹 사고의 반사이익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2024년 1분기 매출 3조8037억원, 영업이익 2723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스마트홈, 기업인프라 등 전 부문이 성장한 가운데, 모바일 가입자 증가와 인건비 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한, 약 8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통신
통신3사도 '미토스 쇼크'에 '시름'···보안 위협에 골머리
앤트로픽의 AI 보안 모델 '미토스'가 기존 보안체계를 뛰어넘는 위협으로 부상하면서, 지난해 해킹 사고를 겪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도 민관합동 대응에 들어가는 등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통신
배경훈, 통신사에 '신뢰 회복' 당부···3사 대표 "보안 강화 총력"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이 통신3사 대표들과 만나 지난해 해킹 사고 재발 방지와 국민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3사 대표들은 조직개편과 보안 강화, AI 인프라 투자로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각 사는 네트워크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미래 통신기술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통신
통신3사, 해킹에도 영업익 4兆···KT '부동산·구조조정'에 선방(종합)
국내 이동통신 3사의 2024년 합산 영업이익이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4조4251억원으로 26.6% 상승했다. KT는 부동산 분양 수익과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LG유플러스 역시 사업 다각화로 성장했다. 반면 SK텔레콤은 유심 해킹 여파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
통신
KT, 해킹 사고에도 굳건···부동산 이익에 '한시름'(종합)
KT는 지난해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개발 수익과 AI·클라우드 등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 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실적과 함께 구조조정과 비용 효율화로 영업비용을 조정했으며, 1조원 규모의 정보보안 투자와 조직 개편으로 신뢰 회복과 사이버 보안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통신
[컨콜]SKT "올해 '해킹 전 실적' 회복 어려워···경쟁력 강화 주력"
SK텔레콤이 지난해 유심 해킹 사고 여파로 올해 매출이 2024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입자 이탈과 일부 자회사 매각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회사는 AI 전환과 신규 고객 발굴, 통신사업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며, 생산성 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ICT일반
"뚫리면 그룹 전체가 타격"···보안 힘주는 SI 업계
국내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SI업계가 IT보안 인재 채용과 조직 확충에 나섰다. 현대오토에버, SK AX, LG CNS 등 주요 시스템통합 대기업들은 보안 체계 강화와 그룹사 전반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다양한 보안 직무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보안 사고 발생시 그룹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대응 역량 확보가 필수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