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36개 관리종목 상폐 카운트다운···무더기 퇴출 앞두고 '시끌시끌'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36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번 조치는 주가와 시가총액 기준 미달이 주요 원인이며, 흑자 기업이나 우량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업계와 학계는 재무상태와 실적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하는 보완책과 시가총액 기준의 속도 조절을 촉구했다. 정부는 제도 실행의 신중함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