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원 증발···7분기 만에 '마이너스'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 폭락으로 약 100일 만에 200조원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 주식 평가액은 석 달 반 만에 182조3963억원 증발했으며, 이는 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 때문이었다. 총 287개 상장사 중 176개 종목이 손실을 봤으며,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 일부 종목은 수익을 기록했다. 국민연금은 GS건설 등 일부 종목의 지분을 확대하면서도, 13개 종목에서는 지분을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