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KB국민카드, 3분기 누적 순익 3317억원···전년比 18.2%↑
KB국민카드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317억원으로 전년보다 18.2% 증가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영업력 강화와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연체율은 두 분기 연속 하락해 1.02%를 기록했다. 향후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포용금융 확대와 함께 고객 접점 및 인공지능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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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3분기 누적 순익 3317억원···전년比 18.2%↑
KB국민카드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317억원으로 전년보다 18.2% 증가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영업력 강화와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연체율은 두 분기 연속 하락해 1.02%를 기록했다. 향후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포용금융 확대와 함께 고객 접점 및 인공지능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드
현대카드, 3분기 누적 순이익 2758억원⋯전년比 8.2%↑
현대카드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7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도 각각 8.2%, 12.3% 성장했다. 이러한 성과는 차별화된 사업 전략과 PLCC 2.0 전략 등이 뒷받침했다. 또한 AI 소프트웨어 'UNIVERSE' 수출 확대와 투자금융 안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4년 연속 0%대 연체율을 유지하며 건전성 중심의 경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
현대차, 3분기 영업익 2조6772억원···전년比 5.5%↑
현대차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2조6772억원을 기록했다. 환율 효과와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로 수익성은 상승했지만, 글로벌 판매량은 11.3% 감소했다. 특히 국내 판매가 큰 폭으로 줄었으며, 전동화 차량 판매도 떨어졌다. 4분기에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출시로 판매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영업이익 42% 늘어···매출 줄어도 이익률 10%대
삼성중공업이 3분기 영업이익률 10.7%를 기록하며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반영 및 영업외이익 증가가 수익성 확대로 이어졌으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42.1% 상승했다. 연간 수주 목표의 89%를 달성했고, 대형 해양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다. 질적 성장을 강조하며 LNG 운반선과 FLNG의 수주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패션·뷰티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수기에도 실적 성장···3Q 영업익 66.7%↑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3분기 동안 계절적 비수기와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주력 브랜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작년 대비 66.7% 올랐으며, 매출은 4980억원으로 11.9% 증가했다. 회사는 4분기에도 아우터 수요와 신규 브랜드의 매출 기여로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도 파란불···실적발표 후 5%대 급락
삼성전자는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장중 5% 이상 급락했다.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하회한 데 따른 증권가의 평가가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총 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조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자사주 매입 및 잔여 주주환원 방안은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ICT일반
삼성SDS, 3분기 영업익 2410억원···전년比 3.7%↑
삼성SDS가 클라우드와 물류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클라우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물류 사업 매출도 2조원을 넘어섰지만,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에 미치지 못했다. 29일 삼성SDS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7725억원으로 11.2%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0% 증가했다. 사
전기·전자
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이익 99% 반도체 쏠림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99%는 반도체 사업이 기여했다. 메모리 사업은 매출 140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7% 증가했다. 반면,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는 적자를 면치 못했고, DX부문은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메모리 중심의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주주환원으로 최대 110조원을 계획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전년比 783% 급증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0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사업에서만 106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5조2532억원, 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88%, 영업이익은 783.11%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85%, 영업이익은 20.06% 늘었다. 특히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은 106조5000억원으로, 전사 영업
종목
[특징주]서울반도체·서울바이오시스, 희토류 없는 LED 개발에 상한가
서울반도체와 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가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고 백색광을 구현할 수 있는 신기술 '와이캅3'를 개발해 주가가 급등했다. 이 기술은 형광체 없이 반도체 칩 자체에서 백색광을 내며, 초소형 칩을 통해 제조원가를 절반으로 낮출 수 있다. 올 4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해 조명과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로 공급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