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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6개월 남긴 은행계 카드사 CEO···경영 성과 '엇갈림'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카드 등 은행계 카드사 CEO들이 임기 1년6개월을 맞은 가운데 고금리, 가맹점 수수료 인하, 소비 위축 속에서 각 사별 전략과 실행력에 따른 실적 격차가 드러났다. 신한카드는 법인카드 실적 선두를, KB국민카드는 수익성과 연체율 안정화를, 하나카드는 해외시장과 체크카드 강세를, 우리카드는 독자가맹점 확대를 성과로 꼽는다. CEO 연임 여부는 하반기 실적과 지배구조 개선안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