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의 성과급 갈등이 드러낸 민낯···DS·DX 분사론 '고개'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임금협상 타결 이후에도 DS와 DX 부문 간 보상 격차로 이어지며 여진이 가시지 않고 있다. DS부문 성과급이 최대 6억원에 달하는 반면 DX부문은 600만원 수준에 그쳐 불만이 폭증했고, 동행노조 조합원도 2만명을 돌파했다. 사업 구조와 이해관계의 차이가 드러나며 분사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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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삼성의 성과급 갈등이 드러낸 민낯···DS·DX 분사론 '고개'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임금협상 타결 이후에도 DS와 DX 부문 간 보상 격차로 이어지며 여진이 가시지 않고 있다. DS부문 성과급이 최대 6억원에 달하는 반면 DX부문은 600만원 수준에 그쳐 불만이 폭증했고, 동행노조 조합원도 2만명을 돌파했다. 사업 구조와 이해관계의 차이가 드러나며 분사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NW 리포트]과감한 M&A와 인색한 안전투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의 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최근 8년간 같은 사업장에서 반복된 사고로 누적 사망자는 13명에 이르며, 막대한 영업이익을 거둔 가운데 안전 투자는 축소돼 현장 관리 소홀과 경영진 우선순위 문제가 지적된다. 방산업 특성상 대대적 안전 시스템 개선이 촉구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K-바이오, 美 올리브영 입점···영토 확장 가속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CJ올리브영 미국 1호점을 새로운 유통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HK이노엔, 휴젤, 동아제약 등 주요 기업의 화장품 및 이너뷰티 브랜드가 해당 매장에 입점했으며, 일부 제품은 미국 온라인 스토어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인사·부음
[부음]양선제(LG 홍보브랜드팀 책임)씨 부친상
▲양승섭(향년 66세)씨 별세, 양미영씨 남편상, 양선제(LG 홍보브랜드팀 책임)·양지연씨 부친상, 송나영씨 시부상, 김태권씨 장인상 = 3일 오전 5시, 전북 익산 한솔장례식장 1호실, 장지 익산 하늘공원 정수원
인사·부음
[인사] 국토교통부
◇ 실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김헌정 ▲ 새만금개발청 차장 남영우
보도자료
작년 실손보험 적자폭·손해율 악화···"고액 비급여 치료 증가 영향"
실손의료보험의 적자 폭과 손해율이 지난해 전년 대비 각각 15.6%, 1.7%p 확대됐다. 지급보험금은 17조원으로 11.4% 증가해, 보험료 인상률(10%)을 앞질렀다. 비급여 치료와 신의료기술 관련 보험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손해율을 끌어올렸다. 금융당국은 5세대 실손보험 안착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보도자료
고려아연, 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15개 모두 충족
고려아연이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충족했다. 직전 보고서에서 미충족했던 주주총회 소집공고, 주총 개최일, 현금배당 예측가능성 항목을 개선하고 이사회 독립성과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했다.
보도자료
카이아, 에잇퍼센트와 대출채권 RWA 인프라 구축
카이아가 에잇퍼센트와 국내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투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카이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투자·정산 구조를 검토하고, 향후 투자 규모와 대상 자산군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디센트, 월렛커넥트 페이 합류···자체수탁 결제 영역 확장
아이오트러스트가 디지털자산 지갑 디센트의 월렛커넥트 페이 지원을 통해 자체수탁형 결제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 디센트는 토큰포켓, 마이톤월렛 등 글로벌 월렛과 함께 지원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으며, 보관 중심의 하드웨어 월렛에서 결제 기능을 지원하는 월렛으로 활용 범위를 확장한다.
인터넷·플랫폼
티빙, 고객 개인정보 유출···"피해 구제 절차, 추후 안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비인가 접근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유출된 항목은 회원 ID, 성명,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등으로, 주민등록번호와 결제 관련 정보는 유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티빙은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하며, 추가 안내와 고객지원 센터 운영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