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4대 금융, 동남아 점포 반년 새 57곳 털었다··· 글로벌 전략 '양보다 질'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최근 6개월간 동남아에서 57곳의 영업거점을 줄이면서 전체 해외 점포 순감의 90.5%가 동남아에 집중됐다.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조정이 이뤄졌으나, 일부 국가와 법인에서는 거점이 늘어나며 각 금융사가 국가·법인별로 영업망을 선별적으로 조정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총 1,211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4대 금융, 동남아 점포 반년 새 57곳 털었다··· 글로벌 전략 '양보다 질'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최근 6개월간 동남아에서 57곳의 영업거점을 줄이면서 전체 해외 점포 순감의 90.5%가 동남아에 집중됐다.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조정이 이뤄졌으나, 일부 국가와 법인에서는 거점이 늘어나며 각 금융사가 국가·법인별로 영업망을 선별적으로 조정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종목
[특징주]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소식에 급등···52만원 돌파
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를 4조4499억9900만원에 매각해 4조원대의 투자재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자금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 등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투입될 전망이며, 이 소식에 힘입어 삼성SDI 주가는 장 초반 8% 이상 상승했다. 삼성SDI는 최근 GM과의 합작 계약 종료와 Synergy Cells 지분 인수도 진행하고 있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약세장, 후반부 달려가나···'4분기 랠리' 기대감 고개
비트코인이 6만달러대에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최근 매도세 둔화와 미국 CPI 안정, 지정학 리스크 해소 등으로 4분기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거래소 실적 저하와 ETF 거래량 둔화가 이어지지만, 미국 규제 완화와 계절적 유동성 유입, 온체인 분석에서 매도 압력 감소 등 긍정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은행
'동네 은행' 안 보인다 했더니···4대銀, 매년 110곳 '셧다운'
4대 시중은행이 최근 10년간 비용 절감을 이유로 전국 지점 1132곳을 폐쇄하고, 출장소 확대에 나섰다. 신규 출장소가 늘었으나, 업무 범위가 좁아 금융소비자 불편이 심화됐다. 당국 경고에도 은행들은 효율화 기조를 유지했고, 농어촌·고령층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 제약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너지·화학
'빌 게이츠 원전' 올라탄 SK이노베이션···국내 4세대 SMR 속도
SK이노베이션이 테라파워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한수원과 함께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국내외 확장에 나선다. 미국에서 실증사업 운영성과가 나오면 국내 도입과 동남아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허가 체계 정비와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등 신사업 모델을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금융일반
상반기 11조원 번 4대 금융, 피 말리는 '주주환원' 전쟁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11조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하반기 주주환원 경쟁을 본격화했다. 단순 실적 넘어서 ROE를 중심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자본 효율성 제고, 고효율 자산 확대 등 밸류업 2기의 본격적인 전략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이 실적 효자" 상반기 4대 금융 기여도 7.7%p 늘었다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증시 호황과 거래대금 증가로 순이익이 2배 이상 늘며 지주 이익 기여도도 두 배 상승했다.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이 급증했고, 금융지주 전체의 순이익도 함께 확대됐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증시 조정에 대비해 IB, WM 등으로 수익 구조 다각화가 필요하다.
카드
4대 지주 카드사, 불황에도 상반기 순익 '쑥'···KB국민·하나·우리카드 두 자릿수 '업'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KB국민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비용 효율화와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 비이자이익 확대 및 대손충당금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카드 이용액 또한 꾸준히 늘었다.
게임
매년 앞자리 바꾼다···크래프톤, 年매출 4조 돌파 '청신호'
크래프톤이 올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4조원을 넘어 '4조 클럽'에 입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효자 지식재산권(IP)인 PUBG: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여전히 건재한 데다 신작 출시와 일본 종합광고회사 ADK의 연결 실적 반영 등이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 2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크래프톤의 매출액은 1조1231억원, 영업이익은 3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전기·전자
Z폴드·플립8 개발진이 밝힌 속내···"가장 어려웠던 건 '빼는 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개발 과정에서 새로운 기능 추가보다는 사용자 경험과 사용성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4대3 화면비를 처음 적용해 기존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 유입을 노렸으며, S펜 대신 휴대성과 폼팩터 혁신에 중점을 뒀다. 또한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도입해 내구성과 화면 몰입감, 주름 개선을 이루었다. 소수 기능보다 대중적 사용 경험에 집중하는 변화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