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비비고가 벌어도 못 메운다···CJ제일제당 발목 잡는 바이오
CJ제일제당의 실적 반등이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이다. 식품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바이오 사업의 부진이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리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와 연간 실적도 개선 폭이 제한될 전망이다. 하반기 업황 회복이 기대되나 바이오 사업 정상화 속도에 따라 전체 실적이 좌우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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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비비고가 벌어도 못 메운다···CJ제일제당 발목 잡는 바이오
CJ제일제당의 실적 반등이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이다. 식품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바이오 사업의 부진이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리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와 연간 실적도 개선 폭이 제한될 전망이다. 하반기 업황 회복이 기대되나 바이오 사업 정상화 속도에 따라 전체 실적이 좌우될 것으로 분석된다.
카드
[카드사 글로벌 전략 온도차]해외법인 대신 플랫폼·AI로 승부···삼성·현대의 新영토 확장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는 은행계 카드사와 달리 해외 직접 진출 대신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우회 전략을 선택했다. 삼성카드는 JCB와의 제휴 및 모니모 앱 강화를 통해, 현대카드는 AI 플랫폼 '유니버스' 수출과 비자 등과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해외법인 설립 대신 내실 경영과 신사업 다각화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카드
[카드사 글로벌 전략 온도차]해외서 길찾은 신한·KB···실적 개선 '가속'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국내 카드시장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법인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현지 금융사와의 전략적 제휴와 자본 투입이 성과로 이어졌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실적이 두드러졌으며, 일부 국가는 적자 폭이 줄어드는 등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식음료
[NW리포트]돈은 썼는데 성과는 없다···건기식 사업의 늪
식품업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온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최근 실적 부진과 치열해진 경쟁, 시장 성장세 둔화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투자비 부담과 낮은 수익성 사이에서 기존 사업 유지와 확대 모두 쉽지 않은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업계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나서고 있다.
보도자료
커지는 중기대출 부실···4월말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61%
4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61%로 전월 대비 0.05%p 상승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90%까지 올랐고 신규연체 발생액은 2조9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경제 불확실성 심화에 따라 연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은행의 손실흡수능력 확충과 취약차주 지원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채널
'흑자 체력' 컬리, 멈췄던 IPO 시계 재가동
컬리가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42억원, 거래액 1조891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충성고객 기반과 신규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IPO 재추진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이커머스 업계 경쟁 심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성 확보가 당면과제로 꼽힌다.
채널
성장 뒤 찾아온 청구서···쿠팡 향한 규제 공세
쿠팡이 동일인(총수) 지정 변경 논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 부과로 이중 규제 이슈에 직면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하며 지배구조 및 경영 책임 범위 확대를 요구했다. 동시에 개인정보보호위는 데이터 관리 소홀로 6249억2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업계는 이러한 규제가 쿠팡의 경영 체계 변화와 함께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요구가 높아지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앤트로픽, 한국 사업 본격화···"AI 생태계 전반 협력"
오픈AI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앤트로픽이 서울 오피스를 열고 한국 사업을 본격화했다. 앤트로픽은 한국을 인공지능(AI) 기본법과 개발자 생태계, 반도체 산업, 서비스 기업까지 갖춘 '풀스택 AI 국가'로 평가하며 아시아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을 확대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앤트로픽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
보도자료
일라이 릴리, 4E 테라퓨틱스 확보···올해 11번째 M&A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개발 기업 4E 테라퓨틱스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릴리는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초기 단계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 신약 후보물질로는 MNK 억제제 기반의 4ET1103이 있으며,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4E 테라퓨틱스는 편두통과 급성 통증 치료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
기아, 버스사업 철수···'그랜버드' 역사 속으로
기아가 대형버스 '그랜버드' 생산 중단을 공식화하며 60년 만에 버스 사업에서 철수한다. 복잡한 생산 공정, 판매량 감소와 환경 규제 강화가 주된 배경으로, 기존 수주 물량 소진 시점까지 생산이 이어질 전망이다. 노조는 고용대책 없는 생산 중단에 반발하며 노사 협의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