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KB손보, 상반기 순익 14.2%↓...일반보험은 332% 급증
K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장기보험 수익성 둔화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다. 그러나 일반보험은 331.7% 성장하며 일부 실적을 만회했고,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이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급여력 비율은 183.9%로 안정적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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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상반기 순익 14.2%↓...일반보험은 332% 급증
K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장기보험 수익성 둔화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했다. 그러나 일반보험은 331.7% 성장하며 일부 실적을 만회했고,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이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급여력 비율은 183.9%로 안정적 수준을 보였다.
보험
KB라이프, 상반기 순이익 20.4%↓..."금융시장 변동성 영향"
KB라이프가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4% 감소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줄었으나, 보험계약마진(CSM)은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고 지급여력비율(K-ICS)도 업계 상위 수준을 유지하며 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보도자료
KB국민은행, '여성·AI 전문가' 정윤경 사외이사 추천
KB국민은행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정윤경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를 추천했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은행 이사회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선임됐다. 임기는 임시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2028년 3월까지다.
은행
KB국민은행, 中企 직원 '적금담보대출' 금리 0.5%p 낮춘다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 적금 가입자에게 예금담보대출 시 연 0.5%p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적금 해지 없이 생활자금 마련이 가능하며, 적금 수신금리에 0.75%p 가산해 대출금리를 산정한다. 우대 적용은 8월부터 시작되며, 기존·신규 가입자 모두 적용 대상이다.
은행
KB국민은행도 예·적금금리 최대 0.3%p↑···'4%대' 예금상품 나올까
주요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예금과 적금 상품을 최대 0.30%p 인상한 데 이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연이어 수신금리를 높이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 적금 금리도 크게 상승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은행 예금의 매력도 높아지는 가운데, 다른 은행들도 곧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기관주의·과태료 2억1560만원···신용정보 누락·파생상품 승인 위반
금융감독원이 신용정보 미등록과 장외파생상품 승인절차 위반 등 다수의 법규를 위반한 KB증권에 기관주의와 과태료를 부과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증권은 기관주의와 함께 과태료 2억1560만원을 부과받았다. 임직원에 대해서는 감봉 1명과 견책 3명, 주의 2명 등의 신분 제재가 내려졌다. 퇴직자 7명에게는 주의 상당 조치가 이뤄졌다. 금감원은 KB증권이 2021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기업대출 243건과 채무보증·채무인수 181건, 기업 연체
보도자료
KB증권,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면제' 혜택 폐지
KB증권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예탁금 면제 등 혜택을 중단하기로 했다. 20일부터 멤버십 등급과 무관하게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거래 시 예탁금 1000만원이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증시 변동성 확대 우려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추진된 것이다.
금융일반
빈중일號 KB캐피탈 '수익성 리밸런싱' 가속···실적 상승세 잇는다
KB캐피탈이 빈중일 대표의 리더십 아래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동차금융 비중을 줄이고 기업·투자금융 확대에 주력한 결과 영업자산과 순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룹사와의 협업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보도자료
KB금융, 현업형 AI 인재 키운다···'KB AI Lab' 출범
KB금융그룹이 현업 과제 해결형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는 프로젝트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KB AI Lab'을 신설했다. 그룹 내 AI·데이터 혁신 세미나에서 AI 전략과 다양한 실무 적용 사례를 전 계열사에 공유하고,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경쟁력 진단 서비스도 선보였다. AI 인재 양성 및 데이터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에이피알, 목표가 53만원으로 '쑥'···올해 매출 3조원 돌파 기대
에이피알이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KB증권은 유럽 고성장과 미국 아마존·틱톡샵 등 해외 채널 판매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배 넘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연간 매출 역시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