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4조원 충칭 낸드공장 매각설···SK하이닉스, HBM 투자 실탄 확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낸드플래시 후공정 공장 지분 전량 또는 일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약 4조원 규모의 자산을 유동화해 HBM, 첨단 D램, 차세대 패키징 등 성장성이 높은 AI 메모리 분야에 투자할 재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충칭 공장은 낸드 후공정 생산기지로, 사업 불확실성 해소와 자본 배분 효율화 차원에서 매각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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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원 충칭 낸드공장 매각설···SK하이닉스, HBM 투자 실탄 확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낸드플래시 후공정 공장 지분 전량 또는 일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약 4조원 규모의 자산을 유동화해 HBM, 첨단 D램, 차세대 패키징 등 성장성이 높은 AI 메모리 분야에 투자할 재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충칭 공장은 낸드 후공정 생산기지로, 사업 불확실성 해소와 자본 배분 효율화 차원에서 매각이 거론된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1~2%대 동반 하락···美 반도체주 약세 여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1~2%대 동반 하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와 퀄컴, 인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 상승도 성장주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인텔의 150억달러 규모 유상증자와 엔비디아의 5000억달러 규모 AI 인프라 자금 조달 추진도 반도체주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보도자료
SK쉴더스 EQST, 데프콘 AI CTF서 전 세계 200여개 팀 중 5위
SK쉴더스는 자사 화이트해커 그룹 EQST(이큐스트)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해킹·보안 컨퍼런스 데프콘 34의 AI 빌리지에서 열린 CTF에서 글로벌 200여 개 팀 가운데 최종 5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데프콘은 전 세계 해커와 보안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해킹 기술과 보안 위협을 공유하는 해킹·보안 컨퍼런스다.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보안 전문가들의 강연과 기술 시연, 분야별 빌리지 해킹대회 등
전기·전자
[NW리포트]'통합' 택한 SK하이닉스, '분리' 택한 삼성전자···성과급이 흔든 노사판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실적 분화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노사관계를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성과급을 공동 의제로 내세워 통합노조를 추진하고, 삼성전자는 사업부별 보상 차별화로 교섭 단위 분리를 논의한다. 정부의 성과급 제도 개편도 변수로 등장하면서, 두 기업 모두 기존의 '한 회사, 하나의 보상'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오름세···美 반도체주 상승 영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7월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기·전자
성과급 사수'에 뭉친 SK하이닉스···생산·사무직 '통합노조' 신설
SK하이닉스는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조 설립을 본격 추진 중이다.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성과급 지급 문제를 둘러싼 갈등과 불안이 커지면서 구성원 중심의 새로운 노조 조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임직원의 10%인 3500여명이 준비모임에 동참한 가운데, 기존 복수노조 체계의 변화가 예상된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中 충칭 후공정 공장 지분 매각 검토···'4조원 규모'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에 위치한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공장의 지분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성사 시 약 30억달러(약 4조원) 규모가 될 전망이며, 인수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들이 거론되고 있다.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과 미·중 기술 경쟁 심화 속에서 나온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투자전략
흔들리는 삼전·닉스 투심···증권가는 "두 배는 더 간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바라보는 시장과 증권가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로 주가가 조정되고 있지만 증권가는 현 주가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목표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HBM4 수요도 늘어날 것이란 이유에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장중 26만70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그러나 이후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확대 속도
보도자료
SK하이닉스, 주당 375원 분기 배당···9월 내 주주환원 방안 결정
SK하이닉스가 보통주 1주당 375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총액은 약 2733억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02%이다. 배당 기준일은 31일로, 한 달 내 지급된다. SK하이닉스는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보도자료
SK하이닉스, 용인·청주에 반도체 팹 증설···54조 재원 투자
SK하이닉스가 AI 시대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과 청주에 신규 반도체 팹을 건설한다. 총 54조원이 투입되며, 용인 Y2는 D램과 HBM, 청주 M17은 낸드플래시 생산 거점으로 구축한다. 이번 투자는 생산 인프라 선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국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